이전 댓글을 읽으면서 님의 질문을 보니.... 너무 단단한 게 문제가 아니라, 상대 질이 제대로 젖지 않은 상태에서 넣으신 거 아니예요? 저는 더 이상 발기도 거의 되지 않아, 자위만 가능하지만, 예전 기억을 더듬어 보면.... 딱딱하고 아니고보다는 젖었는지 아닌지가 더....
└ 익명 / 젖었어요ㅠㅠ 젖었던 것도 순간순간 마를뻔 하긴 했지만 집중력을 발휘해서 안마르게 참았어요. 발기 안되는 거까지 밝히면서 댓글 달아주셔서 더 감사하네요 ㅎㅎ
└ 익명 / 집중력을 발휘해서 안 마르게 참는다고 안 마르나요..... 계속 문지르고 물고 빨면 남녀 모두 계속 애액이 나올 텐데... 상대방에게 서로 끌리는 감정이 있거나, 감정 없이 몸으로만 끌리더라도.... 계속 자극이 있으면. 마르지 않고 계속 나오는 걸로 알고 있어요. 만약, 둘다 충분히 끌리고 계속 마찰을 하는데도, 중간에 마르는 게 걱정이 되는 상태라면, 젤을 쓰시거나, 병원에 상담? (나이가 들면서 점점 안 나오게 되기도 해요) 아니면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일시적으로 그럴 수도 있겠죠....
익명 2024-11-20 11:34:21
ㄱㅊ에 키위 발라서 말캉하게 만들어야하나
└ 익명 / 벌집삼겹살처럼 칼집까지 내시지 그래요. ㅠㅠ
└ 익명 / 약 발라줘요 그럼^^
익명 2024-11-20 10:47:42
특대추, 섹스스킬 없고 냅다 박기만 하는 사람 만나봤는데 아프고 별로였어요ㅠㅠ섹스 잘하는 사람이 짱짱맨
└ 익명 / 잘좀 해보라고 하던가 해야겠어요 ㅎㅎ
익명 2024-11-20 01:13:11
그 분 강직도가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는데 제 기준으로 두껍고 딱딱한 과일쥬스 패트병이랑 강도가 비슷한데(당연히 피부 제외), 하다가 자세 이상해지면서 질벽을 찔렀을때와 후배위로 뺐다가 상대 엉덩이 잡아서 벌리고 단번에 찔렀는데 상대가 너무 아파서 비명지르면서 튀어나갔었어요. 오래 아파하더라구요.
그 외에는 크기가 그냥 16cm직선에 휴지심내부가 아니라 휴지심과 같은 정도 밖에 안돼서 그런지 하루에 몇 번씩 서로 하고 싶어서 해도 상대한테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크기가 여성분 질 내부와 비슷하면 괜찮은데 그게 아니면 통증 유발이 있을것 같아요.
조심스럽게 안아픈 자세와 각도를 찾아보세요. 그런거 없이 그냥 계속 아프시다. 그러면 연인인 경우 산부인과에 상담해보시는게.. 섹파면 건강을 위해 그냥 포기하시는 걸 추천드리구요.
└ 익명 / 안들어갈 정도로 크기가 안맞는 건 아니었는데 너무 센 강직도나 모양의 문제 같아요 길고 얇아서 아픈 느낌은 아니예요.. 모양도 구슬을 박은 것도 아니고 자연산인데 이럴수도 있는건지 모르겠지만요 아 고민이네요 사랑하는 것은 또 아니라
└ 익명 / 얇아서 오히려 아무곳이나 찌르는 문제라면 해결하기 좀 어렵겠습니다..
익명 2024-11-20 00:53:01
저도 넘 딱딱하면 아프더라는
익명 2024-11-20 00:51:42
단순히 단단해서라기보단 서로의 크기나 삽입 각도가 안맞았던거 아닐까요. 단단한데 각도 잘 맞춰서 리듬감있게 박아주면 느낌이 별로일 수 가 없죠♡
└ 익명 / 젖을 거의 터칠것처럼 꼬집고 클리를 마구 문대고 막 그러더라구요 가슴에 멍까지 들었어요 양쪽다.. 열심히 하는데 투박해요ㅠㅠ 한번밖에 안해봤는데 더 해봐야 하나 간만에 만나게 된 남자인데 ㅠㅠ
└ 익명 / 상대가 사디 성향이 있는건지 물어보시고 아니라면 대화를 통해 강도를 조절해보세요. 너무 흥분해서 조절 못한다고 하면 미리 이야기 하고 관계 중에 상대 옆구리나 젖꼭지를 아픈만큼 쥐어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