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웃기고 부끄러운 얘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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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섹스 중에 방귀가 마려워 그놈의 가스가 뽕하고 나온 적 있나요? 빠앙~~은 아니고 짧고 얕게 뽕. ㅜㅜ
빈도로 따지자면 한달에 섹스 두 번할 경우 일년에 한 번은 새어나갔던 것 같은데... 섹스할 때 보통은 방귀가 마렵진 않지만 가끔 그럴 때가 있거든요? 그럴 땐 초인적인 인내심과 괄약근 조절로 참아내지만 전술하였듯 일년에 한 번은 가벼운 놈이 뽕하고 나오는 듯 하네요. ToT 채끝에 걸린 조그만 공같은 느낌의 방귀가 피스톤 할 때 위로 갔다 아래로 갔다 움직이는 느낌도 나고 그래요. 하하하하 근데 상대랑 방구 튼 사이가 아니니;; 넘나 쪽팔리고 ㅜㅜ 그 때부터 집중력이 흐트러지기도 하고 필사의 노력으로 괄약근 쪼이기(자동 케겔?)를 하게 되어 상대에게 좋은 느낌을 선사하게 되는것 같기도 하고 쓰다보니 얘기가 산으로 가는데 암튼 전 넘 부끄럽고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넘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까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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