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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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포장된 그럴싸한 쓰레기였다
객관적으로 상황을 뒤돌아 생각해보니 그래 취향 존중은 개나 줘버려 사람을 간 보면서 미친 모순의 이중잣대로 헷갈리게 그 세상 모르는 거 없다는 듯한 잘난 혀 놀리며 세월이나 탕진하길 결국 남는 건 더이상 서지않을 자지와 공허하기 짝이 없을 너의 주변일 뿐 언제까지 네가 그렇게 살 수 있을까 ㅎㅎㅎ 더이상 꼴도 보기 싫구나 이 너절하고 못됐기가 짝이 없는 인간! 어쩌자고 너 따위가… 참 걱정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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