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감정 컨트롤이 어렵긴 한가봐요 ㅎㅎㅎ  
31
익명 조회수 : 2365 좋아요 : 1 클리핑 : 0
전 그냥 파트너와 밥도 가끔 먹고 술도 가끔 하고 하는 친구 같은? 그런 사이를 원하는데

파트너들이 결국 고백을 하는 경우가 많네요 ㅠㅠ

남자든 여자든 감정 컨트롤이 어려워서 파트너라는 관계가 많이 무너지는 것 같아요....

가끔 보는 친구파트너 그런 관계가 딱 좋은데 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12-09 18:01:01
그건 아마 님이 너무 매력있어서 그럴꺼에요. ^^
익명 2024-12-07 00:22:58
절대 감정 섞지 않는 파트너가 되어드리겠습니다. 뱃지 드렸습니다.
익명 2024-12-06 09:53:15
감정은 컨트롤 되는게 아니라 그냥 가는 거니까요ㅎㅎ 저도 쓰니님처럼 파트너 관계에서 섹스하는 친구 사이를 지향하지만 이게 되는 사람이 드문게 사실이더라고요. 상대방에 대한 독점욕이 적어야 하고 서로 호감은 있되 경계 분리가 확실해야 하죠. 하지만 대부분은 몸이 가다보니 마음도 가게 되는거 같아요 ㅎㅎ
익명 2024-12-06 09:29:13
자연스러운데
익명 2024-12-06 09:25:40
FWB 같은 사이가 깔끔하고 좋죠!
익명 2024-12-06 08:50:21
꼭 사랑이 아니더라도 어쨌든 감정이 있어야 섹스도 더 즐겁지않을까요? 전 그냥 계속 만날거 같아요.
익명 2024-12-06 07:53:51
어렵지만 관계유질하려면 해야하는 거... 저는 그런 느낌이예요.
익명 2024-12-06 07:39:02
저는 감정없이 섹스한다는 그 자체가 신기할 따름이네요
└ 익명 / 제가 달고 싶었던 덧글이었어요.ㅎㅎㅎ
└ 익명 / 연인과 같은 애정이라는 감정이 아니라는 것이지 호감이 없는 건 아니죠. 아무나 괜찮다며 파트너 하는 건 아니니까요.
익명 2024-12-06 07:34:28
Just sex
익명 2024-12-06 06:32:44
제일 이상적인 파트너 상을 갖고 계시네요. 저 또한 그래요. 이성적인 감정말고 친구처럼 지내지만 섹스도 할 수 있는 친구같은 파트너. 뱃지드려요.
익명 2024-12-06 06:30:10
딱 제가 원하는 파트너네요. 저도 사귀자해서 헤어진 적 있어요.
익명 2024-12-06 05:56:27
감정에서 자유로울수 없는건가?
저도 만나는 파트너마다 고백받고 헤어졌어요
섹스. 만 추구한건데.
익명 2024-12-06 02:19:02
밥이고 술이고 그냥 섹스하고 싶을때 연락해서 나도 콜!!하면 만나서 섹스하는 그런 파트너 있으면 좋겠네요
익명 2024-12-06 02:09:41
전 정확히 반대에요ㅋㅋㅋ 여자측에서 감정이 생기고, 전 사랑받는 느낌은 주지만 실제로 사랑하진 않아요
익명 2024-12-06 02:00:41
진짜 원하는 성적 판타지만 이뤄주는 관계가 좋은것 같아요
1 2 ＞


Total : 31438 (6/209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363 새롭게 알게된 아내의 성향~ [4] 익명 2024-12-06 2022
31362 몇년전에 했던 미친짓? ㅋㅋ [2] 익명 2024-12-06 1956
31361 Cfnm 익명 2024-12-06 986
-> 감정 컨트롤이 어렵긴 한가봐요 ㅎㅎㅎ [18] 익명 2024-12-06 2366
31359 여자친구와 분위기 잡는 법이 어렵네요 [1] 익명 2024-12-05 705
31358 애널 시도하자는데... [7] 익명 2024-12-05 2086
31357 오랜만이야! 몽정 [7] 익명 2024-12-05 1212
31356 여러 사람이랑 많이 하면 최대 몇명 정도인가요?.. [24] 익명 2024-12-05 2588
31355 10. 신고하기 [2] 익명 2024-12-04 1745
31354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익게인사.. [12] 익명 2024-12-04 1957
31353 신고 [45] 익명 2024-12-04 2494
31352 흔적.. [7] 익명 2024-12-04 1552
31351 사진 펑) 필요해 [13] 익명 2024-12-04 3088
31350 마른여자, 당신에게 남자들이 말해주지 않는것.. [37] 익명 2024-12-04 2854
31349 자지 키우는게 순조롭게 진행되는중입니다 ㅋㅋㅋ.. [7] 익명 2024-12-04 1465
[처음] < ＜ 2 3 4 5 6 7 8 9 10 11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