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몇년전에 했던 미친짓? ㅋㅋ  
0
익명 조회수 : 5973 좋아요 : 1 클리핑 : 0
코로나 이전이었슴...아직 대학생인 시절에 토요일 오전쯤에 집에 아무도 없고 

나혼자 집에서 컴퓨터 하고 있었음 위에 티셔츠 아래는 드로잔 팬티인지 뭔지 입고

벨 울리더니 여성 목소리 들림... 뭔 하느님 말씀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아직도 저렇게 전도하는 사람들 있나

그냥 에라 모르겠다 하고 드로잔 팬티에 티셔츠 입은 상태로 현관문 열어버림...대충 30대 여성과 20대 여성으로

보이는 여자 2명이 문앞에 있더라구요 ㅋㅋㅋ 처음에 좀 당황하더니 하느님과 예수님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30대 여성분은

태연하게 애기하는데 20대 여성분이 내 자지쪽에서 시선이 떠나지를 않음...그 시선때문에 흥분해가지고 내 자지는 발기되더니

좀있다가 풀발상태...그 상태로 대충 한 5분정도 대화함 ㅋㅋㅋ 그리고 뭔 유인물? 팜플렛 같은거 건네주고 끝....

더 정신나간척..."집에 들어와서 커피라도 한잔 하실래요?" 말할껄 그랬나...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12-07 00:20: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딱 그 정도니까 재밌지 괜히 들어오실래요 했다가 잘못 건드리면 요즘 세상에 큰일나요ㅋㅋ
만약 합의에 의해 했다가도 다음날 경찰서에서 전화올 수도 있음.
익명 2024-12-06 10:49:21
재밌닼ㅋ
1


Total : 31679 (34/211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184 조언좀 해주세요 [4] 익명 2024-12-16 6347
31183 그가 사랑하는 한 여자, 그를 사랑하는 또 다른 여자.. [4] 익명 2024-12-15 6641
31182 남자주의) 간만에 [6] 익명 2024-12-15 7666
31181 부산 관클 같이가실분 계신가여 [1] 익명 2024-12-15 6078
31180 히힛 [5] 익명 2024-12-14 6689
31179 혼자 호텔(?) 왔음 [13] 익명 2024-12-14 7375
31178 불금펑 [10] 익명 2024-12-14 6771
31177 레홀녀 만나보셨나요? [9] 익명 2024-12-14 6895
31176 자위친구 [1] 익명 2024-12-14 6054
31175 만남 하기로 했는데 조금 이상해서요. [20] 익명 2024-12-13 7448
31174 최다 섹스 횟수 [24] 익명 2024-12-13 7712
31173 여자들의 기억력이 이렇게 좋나?? 익명 2024-12-13 5550
31172 39금젠가 너무 야하고 재미있네요 ㅎㅎ [3] 익명 2024-12-13 8252
31171 크리스마스가 너무 기다려지네요 [1] 익명 2024-12-13 6192
31170 (남성분들 혐주의) 어제 ㅈㅈ올린 사람입니다 [23] 익명 2024-12-12 8699
[처음]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