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새롭게 알게된 아내의 성향~  
0
익명 조회수 : 1571 좋아요 : 1 클리핑 : 0
물류센타에 근무하는데 우연히 며칠 전 오래된 물건을 가지러 창고에 들어가는데 
이상한 신음소리가 들려서 보니 타부서의 30대 초반 대리급 직원하고 40대 알바 
유부녀하고 엉켜져서 69자세로 인기척도 모르고 빠져 있었다. 그곳은 거의 사용하지도
않고 1년에 특별한 일이 없으면 들어가지 않는 곳이다.
유부녀 직원은 아이가 중학생으로 알고 있고 남편은 동사무소 근무하고  남자대리는
잘생겨서 여직원들에게도 꽤 인기가 있는  직원이서 나는 충격을 받았다~
물론 유부녀 직원은 나이보다 어리게 보이지만 유난히도 가슴이 크고 소위말하는 육덕녀
이기도 했다~

퇴근해서 와이프에게 낮에 있었던 얘기를 적나라하게 웃으면서 얘기하니 와이프가 
갑자기 얼굴이 발개지고 신호를 보내서 키스를 하고 거사를 치렀는데 그날따라 엄청 
흥분하고 올가를 느꼈는데 그 이후로 야한 그런 얘기를 해달락하고 관계중에는 욕설까지 
하면 놀라울 만큼 대범해지고 거칠어지는 와이프를 본다 참고로 와이프는 평소에 그냥 
유교걸인데 ~ 당황스럽다 

혹시 이게 변태성향이 아닌가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12-09 10:11:03
그게 디그레이더 성향인가보네요~  섹스할때 욕설을 하면 오르가슴이 빨리 오르면서 미친듯이 신음하고 몰두하다보니 사정을 못하게 하다보니 어떤 때는 한시간 넘게 한적도 있어요~ 그러다 보니 아내가 저를 정말 사랑하는 것 같아요~저도 물론 엄청 사랑스럽고요~  사랑이란게 섹스가 동반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더욱 알게 되네요
익명 2024-12-07 09:37:12
이제서야 성향을 깨우치는 계기가 되는거 같은데요?
익명 2024-12-07 00:18:41
아내분 약간 디그레이디 및 네토 성향이 있으신 듯ㅋ 그동안 숨기고 유교걸로 살아오셨을 뿐ㅋㅋ
익명 2024-12-06 14:10:06
멋진여자
1


Total : 31408 (3/209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 새롭게 알게된 아내의 성향~ [4] 익명 2024-12-06 1573
31377 몇년전에 했던 미친짓? ㅋㅋ [2] 익명 2024-12-06 1513
31376 Cfnm 익명 2024-12-06 808
31375 감정 컨트롤이 어렵긴 한가봐요 ㅎㅎㅎ [18] 익명 2024-12-06 1929
31374 여자친구와 분위기 잡는 법이 어렵네요 [1] 익명 2024-12-05 557
31373 애널 시도하자는데... [7] 익명 2024-12-05 1697
31372 오랜만이야! 몽정 [7] 익명 2024-12-05 1036
31371 여러 사람이랑 많이 하면 최대 몇명 정도인가요?.. [24] 익명 2024-12-05 2159
31370 10. 신고하기 [2] 익명 2024-12-04 1503
31369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익게인사.. [12] 익명 2024-12-04 1748
31368 신고 [45] 익명 2024-12-04 2262
31367 흔적.. [7] 익명 2024-12-04 1342
31366 사진 펑) 필요해 [13] 익명 2024-12-04 2703
31365 마른여자, 당신에게 남자들이 말해주지 않는것.. [37] 익명 2024-12-04 2434
31364 오운완 )오늘도 열심히(만.,ㅜ) 익명 2024-12-04 881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