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새롭게 알게된 아내의 성향~  
0
익명 조회수 : 6380 좋아요 : 1 클리핑 : 0
물류센타에 근무하는데 우연히 며칠 전 오래된 물건을 가지러 창고에 들어가는데 
이상한 신음소리가 들려서 보니 타부서의 30대 초반 대리급 직원하고 40대 알바 
유부녀하고 엉켜져서 69자세로 인기척도 모르고 빠져 있었다. 그곳은 거의 사용하지도
않고 1년에 특별한 일이 없으면 들어가지 않는 곳이다.
유부녀 직원은 아이가 중학생으로 알고 있고 남편은 동사무소 근무하고  남자대리는
잘생겨서 여직원들에게도 꽤 인기가 있는  직원이서 나는 충격을 받았다~
물론 유부녀 직원은 나이보다 어리게 보이지만 유난히도 가슴이 크고 소위말하는 육덕녀
이기도 했다~

퇴근해서 와이프에게 낮에 있었던 얘기를 적나라하게 웃으면서 얘기하니 와이프가 
갑자기 얼굴이 발개지고 신호를 보내서 키스를 하고 거사를 치렀는데 그날따라 엄청 
흥분하고 올가를 느꼈는데 그 이후로 야한 그런 얘기를 해달락하고 관계중에는 욕설까지 
하면 놀라울 만큼 대범해지고 거칠어지는 와이프를 본다 참고로 와이프는 평소에 그냥 
유교걸인데 ~ 당황스럽다 

혹시 이게 변태성향이 아닌가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12-09 10:11:03
그게 디그레이더 성향인가보네요~  섹스할때 욕설을 하면 오르가슴이 빨리 오르면서 미친듯이 신음하고 몰두하다보니 사정을 못하게 하다보니 어떤 때는 한시간 넘게 한적도 있어요~ 그러다 보니 아내가 저를 정말 사랑하는 것 같아요~저도 물론 엄청 사랑스럽고요~  사랑이란게 섹스가 동반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더욱 알게 되네요
익명 2024-12-07 09:37:12
이제서야 성향을 깨우치는 계기가 되는거 같은데요?
익명 2024-12-07 00:18:41
아내분 약간 디그레이디 및 네토 성향이 있으신 듯ㅋ 그동안 숨기고 유교걸로 살아오셨을 뿐ㅋㅋ
익명 2024-12-06 14:10:06
멋진여자
1


Total : 31679 (34/211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184 조언좀 해주세요 [4] 익명 2024-12-16 6345
31183 그가 사랑하는 한 여자, 그를 사랑하는 또 다른 여자.. [4] 익명 2024-12-15 6641
31182 남자주의) 간만에 [6] 익명 2024-12-15 7666
31181 부산 관클 같이가실분 계신가여 [1] 익명 2024-12-15 6078
31180 히힛 [5] 익명 2024-12-14 6688
31179 혼자 호텔(?) 왔음 [13] 익명 2024-12-14 7371
31178 불금펑 [10] 익명 2024-12-14 6771
31177 레홀녀 만나보셨나요? [9] 익명 2024-12-14 6895
31176 자위친구 [1] 익명 2024-12-14 6054
31175 만남 하기로 했는데 조금 이상해서요. [20] 익명 2024-12-13 7448
31174 최다 섹스 횟수 [24] 익명 2024-12-13 7710
31173 여자들의 기억력이 이렇게 좋나?? 익명 2024-12-13 5550
31172 39금젠가 너무 야하고 재미있네요 ㅎㅎ [3] 익명 2024-12-13 8250
31171 크리스마스가 너무 기다려지네요 [1] 익명 2024-12-13 6192
31170 (남성분들 혐주의) 어제 ㅈㅈ올린 사람입니다 [23] 익명 2024-12-12 8699
[처음]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