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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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가 오후까지 푹 잤는데 그 옆에서 남친이 팔+다리에 꽉 앵겨서 책도 읽고 잠깐 낮잠도 잤네요ㅋㅋㅋ
무겁긴 해도 남친이가 백허그해서 남친이 팔이랑 다리에 꽉 묶여있는 거 정말 좋아요. 중간중간 막 엉디 문질문질해서 그거 서게 하는 것도 좋고ㅋㅋㅋㅋㅋ 나중에는 남친이가 자는 척하면서 내 엉덩이 조물락거리는 바람에 또 젖어서 넣어달라고 조르고 앙앙거렸더니 완전 회심+승리의 미소를 띠면서 뒤에서 해주는데... 아 진짜 좋아서... 근데 같이 샤워하다가 서서 하려고 하는데 키 차이가 많이 나서(20cm) 그건 실패하고ㅋㅋㅋ 저녁먹고 또 앵겨서 부비부비하려고 했는데 회사에서 갑자기 전화와서 일해야 한다고ㅠㅠㅠㅠㅠ 아ㅠㅠㅠ 주말에 나 버려두고 일할 바에야 차라리 옆에서 팔+다리로 나 묶어놓고 자라ㅠ 걍 처자라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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