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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약후) 애널 빨때 상대가 잘 느껴서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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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다가 함께 하룻밤 보내게된 그녀..
밑을 입으로 빨아주다가 애널까지 격하게 빨아줬는데, 몸을 가만두지 못하고 발버둥치는 모습이 너무 이쁘고 뿌듯했어요 ㅎㅎㅎ

냄새도 잘 안나고 깨끗해서 더욱 혀를 열심히 움직이며 빨아주니깐 상대도 온몸으로 호응해주는데, 아직도 생각나네요

그녀 덕분에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원나잇이라 한번 보고 말았지만 앞으로도 다른 상대 만나면 애널만큼은 극락을 느낄수있도록 정말 잘 빨 수 있을 것 같아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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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4-12-11 13:16:27
애널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어요^^
└ 익명 / 그건 그렇죠 그래서 싫어하면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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