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술찌지만  
17
익명 조회수 : 2396 좋아요 : 1 클리핑 : 0
술 생각이 나네요

사람이 고픈건지
사랑이 고픈건지

일상이 지치니
일탈하고 싶은 마음이 커져요

어플이라도 시작해봐야하나
고민이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4-12-29 23:42:57
최근 힘들었던 일이 있으세요?
익명 / 체력적으로도 인간관계도 일로도 여러모로 잘 안되네요
익명 2024-12-29 08:08:11
놉 돌아가기 힘듦
익명 2024-12-29 07:51:54
종종 그런 날이 있는 것 같아요
일상은 지치고 힘든데 성취는 없어서 허전함이 느껴지는 날.
분명 무언가 원하고 있는데 그게 뭔지 정확히 모르겠고
다정함으로 어루만져지다가 언뜻 비치는 음흉함에 넘어가고싶고
모두 발가벗은 채로 가장 깊은 곳을 맞닿으며 키스하고싶은 날
익명 / 정말 한치 오차도 없이 지치고 힘든 일상에 성취가 없는 상황이에요. 어떻게 아셨나요! ㅜㅜ
익명 / 저같은 경우에는 한 해가 지나갈때즈음 비슷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 의지와 노력으로 스트레스받고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 오면 잠시나마 일탈 생각 하다가 다잡기도 하구요. 쓴이님만 그런 생각이 드는 것도, 저만 드는 것도 아니고 누구나 드는 자연스러운 단계라고 믿고, 이겨낼 거라고 믿습니다 ㅎㅎ
익명 2024-12-29 06:06:16
사람이겠죠
익명 / 단정지을 수 있는 이유는요?
익명 2024-12-29 03:12:26
술ㅡ사람 ㅡ 사랑 이 될수도 있는거겠죠
구도가 ,순서가.ㅜ
1


Total : 31445 (3/209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415 오운완)만두 드실분 [3] 익명 2025-01-02 1295
31414 연휴 전 부산 번개 모집해봅니다. [8] 익명 2025-01-02 1468
31413 꿈에서 여러명의 여성분들과 한자리에서 섹스했네요.. [4] 익명 2025-01-02 1139
31412 여자들한테 들은 섹스가 맞춰지는 물리적인 신기한 과정!!!!!!.. [6] 익명 2025-01-02 1518
31411 청주에 관클이나 관클 비슷한 곳이 있나요? [3] 익명 2025-01-02 1036
31410 저두 키스만 하고싶어요 ㅠㅠ 익명 2025-01-02 829
31409 나도 쿨하고 싶다 [37] 익명 2025-01-02 1846
31408 회음부 마사지 익명 2025-01-01 1325
31407 키스만! [8] 익명 2025-01-01 2100
31406 사가미 같은 폴리우레탄 콘돔 어떤가요? [2] 익명 2025-01-01 848
31405 섹속이 잡혔는데 얼떨떨하네요. [4] 익명 2025-01-01 1706
31404 부디 Happy New Year. [2] 익명 2025-01-01 825
31403 지금 하와이에 계신분? 익명 2024-12-31 1088
31402 Guilty-Pleasure Epilogue [15] 익명 2024-12-30 2630
31401 오늘 점심은 찌개를 먹고 싶네요 [10] 익명 2024-12-30 1448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