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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쓸 일이 너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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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321 좋아요 : 0 클리핑 : 0
누굴 만날 여유가 없다는 말,
돌려서 거절하는 말이겠죠?
기다려도 부질없는 일이겠죠?
알지만 힘드네요ㅎㅎ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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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1-04 08:08:07
거절일 수도 아닐수도 있으나 보통은 다시 만나게 되진 않더군요.
익명 2025-01-04 08:03:19
정말 그럴 수 있어요. 너무 바뻐서. 제 경우엔 그랬어요.
익명 2025-01-04 03:48:42
조금 전까지 정말 바빴던 사람으로서 그게 사실일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힘드시겠지만 진의를 파악하려기보다도 일상을 잘 가꾸고 있다가 행여 연락이 닿으면 주체적으로 만날지 여부를 정하시면 어떨까 해요
익명 2025-01-04 02:01:26
마음 더 다치시지 않도록 확실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남자는 자신이 보고 싶으면, 욕구하는 여성이 생기면 1분을 쪼개서라도 연락합니다. 못보게 되면 꼭 보고 싶다고 미친듯이 어필합니다. 마음 정리가 안되시겠지만 곧 마음에 다른 자리가 생겨요 반드시. 더 좋은 분 꼭 만나시길 기원합니다 ^^
익명 2025-01-04 01:35:33
거절멘트나 사유는 참으로 다양하기 그지 없죠
제일 나쁜 게, 여지를 남겨두는 부류에요
기대 심리를 하게 하는… 보험 들어두는 거죠
지금은 굳이 그닥이지만 나중에 혹시 모를 궁해지는 상황(재난)을 대비하는 거죠
매우 야비하고 치사하달까……
선을 그으세요
익명 2025-01-04 01:27:28
어장관리할 때 쓰는 말입니다. 지금 만나기는 싫지만 나중에 필요하면 (안 바쁜 척하고) 연락하겠다.... 약간이라도 맘에 있으시면 기다리시고 아니면 손절하심이...
익명 2025-01-04 01:15:25
화이팅~~
익명 2025-01-04 00:47:46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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