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개나리꽃담장아래 우리 돌아서서  
0
익명 조회수 : 6465 좋아요 : 0 클리핑 : 0
아.. 화창한 날씨, 저 앞 모퉁이를 돌아 인적 드문 개나리 꽃담장 아래서 너를 돌려세우고 하얀 바지를 내려 천천히, 달떠올라 섹스나누고 싶다.
헉헉 터져나온 너의 신음 소리는 꽃탄성이라 여기며 함께 꽃구경하고 싶다.

밤새, 뜨거운 너의 아랫도리가 팝콘처럼 튀어오르고 우린 벛꽃이 꽃망울을 틔웠다며 짐짓 아무렇지도 않은 듯 돌아앉아 한번의 뜨거운 섹스로 봄밤을 완상하며 가리..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3-16 19:32:01
감성터지는 야한글이네여
익명 2015-03-16 16:00:08
아.. 자극적이진 않지만, 뭔가 감각적이고 아련한 느낌이 드네요. 저런 섹스하면.. 좋겠다!
익명 2015-03-16 14:03:55
크...이분 최소 글쟁이 ㅠㅠ 많이 배우고 갑니다~ - 마젠타
익명 2015-03-16 13:32:36
노란 개나리담장아래 하얀 아랫도리속살을 내린 그녀의 뒷태..코피나겠네요!@@
1


Total : 30653 (1852/204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888 그리워라 [7] 익명 2015-03-17 6997
2887 아래글보니 [17] 익명 2015-03-17 6863
2886 남자들 성감대 [62] 익명 2015-03-17 7800
2885 헤어진 남자친구.. [15] 익명 2015-03-17 7584
2884 섹스한지 얼마안되었는데..... [22] 익명 2015-03-17 7700
2883 원도 한도 없이..... [38] 익명 2015-03-17 7717
2882 종소리가.. [5] 익명 2015-03-17 6126
2881 남자친구 군인인데... [15] 익명 2015-03-17 6930
2880 이벤트질문!! [4] 익명 2015-03-17 6332
2879 모닝섹스 그리고 첫 질내사정 [48] 익명 2015-03-17 15752
2878 부산 사시는 여자분 없나요~? [8] 익명 2015-03-17 6555
2877 오늘 아침 1호선 [8] 익명 2015-03-17 6564
2876 화려한 눈빛으로... [11] 익명 2015-03-17 6618
2875 코맹맹 [1] 익명 2015-03-17 6002
2874 ㅋㅋㅋㅋㅋ [5] 익명 2015-03-17 6528
[처음] < ＜ 1848 1849 1850 1851 1852 1853 1854 1855 1856 1857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