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일상에서 야한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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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1903 좋아요 : 0 클리핑 : 0

다른 커뮤에서 알게 된 동생이 있습니다.
나이차는 대략 17살 차이구요.

야한 사진도 보내며 적극적으로 다가오는데
지금은 방학이라 카페에서 알바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들어 이 친구 때문에
카페에 일하는 알바생을 보면
가끔은 그런 상상도 합니다.
평범한 일상속에서 남들 모르게
야한 행동들을 하고 있지는 않을까 하는...

가슴은 아담하고 비율이 좋아서
자극적이고 치명적이게 만든 이 친구 때문에
하루가 즐겁기도 하지만
아직은 만남보단 상상만 합니다...

AI로 비슷한 느낌의 사진입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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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1-12 00:32:20
상상은 묘한 에너지를 주는데 동의. 그런데 사진 넘 좋네요. 사진의 배우는 누구지요?
익명 2025-01-11 08:38:48
저도 가끔 그런 상상해요.
일상에서 마주하는 점잖은 사람들이 침대에선 어떤 모습으로 변할까
익명 / ㅈㄴ. 저두여ㅋㅋㅋㅋㅋ
익명 2025-01-11 08:32:17
저도 그런 상상을 합니다
수수한 외모로 절정에 이르는 그녀들의 모습을…
익명 2025-01-11 07:59:52
즐거운 상상이네요!! 저도 가끔 그런 생각 해보는거같습니다 ㅋ 길거리에 다니는 사람들이 남들 안 볼때는 어떻게 즐겁게 즐기고 있을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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