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남(?) 낚았다는정화녀의 글을 보다가..
0
|
||||||||
|
||||||||
어? 좀전에 악플남을 낚았다며 정화 어쩐다는 글 올라왔었는데..?
뭐라 좀 지적 했더니 삭제해버렸네..? ..어제 분란들 있었나본데, 이 정화녀께서 휴전을하자며 커핀지 술인지 한잔하자며 악플남(?)을 만나고 싶다하자 악플남(?)이 만날필요 없다며 미안하다 표현해놓고보니 자신을 조롱하는 흔적들이 이후 발생한 걸 알고, 그냥 더 심하게나 나가지 말고 각자 갈길 가자고하며 마무리 지음. 내딴에는 싸움하다 정분붙는거 아닌가 부럽게? 지켜보았기에 싱겁게 끊난 걸 다행으로 여기며 지나쳤는데... 그런데 좀 전에 보니, 그 정화녀께서 레홀 정화차원에서 그 악플남(?)을 낚았다며 킥킥대며 자랑삼아(?) 올린 듯함. 전후사정을 대략 알다보니, 그 악플남이 그정도면 점잖게(?) 표현하고 화해까지는 아니더라도 그쯤에서 적당히 하잔 뜻으로 이야기한 걸 알기에, 정화녀에게 완장차고 타인들 정화하려 애쓰지 말고 본인 정화나 잘 하란 의미로 코멘트하고 얼마 후 다시 보니 글 삭제ㅡ.ㅡ 진실되지 못한 자세로 타인에게 화해하는척 포즈 취하고, 젠틀하게 양해한 사람에게 악플남이라며 부정적 취급하며 낚았다느니 익게에 자랑삼아 글올리는 그 정화녀가 더 악플러 같아보이는건.. 나만의 착각일까..? 어제 낚았다는 글 찾아보니, 악플남(?)이 그런 말을 해 뒀더군.. '타인에게 나무라기 전에 각자 자신의 티끌을 돌아보자'고... 인용이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남 이상한 사람으로 몰지말고 자신들이나 남 덤터기 씌우지 말고 삽시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