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하는 남자 만나면돼여

내 생각에 질 오르가즘은 남녀  다 같이 노력해야 합니다
특히 분위기등 야하게 만들어서 충분히 만져주고
이어가는게 중요하다 생각해여
또한 여자의 질은 중요하고 소중한 부위이니 천천히 부드럽게 만져줘야하지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서로 노력한다음
삽입으로 부드럽게 시작하는게 중요하고
캣체위, 여성상위, 롤스로이스 체위 등으로 해보시고
맞는걸 하시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건 정성을 담아서 하는~~~~~
배려와 기쁨이 느껴지도록~~

결론적으로 귀두가 크고 지루인 사람을 만나야해요. 서로 지루라면  느끼기 위해 문제가 없지만 한쪽만 느낀다면 다른쪽에는 노동이 되죠. 지루는 조루보다 좋을지몰라도 참 힘들네요.

무엇보다 중요한건 시작부터 서서히 바뀌는 질속의 변화가 빌요해요.
자신도 모르게 질안쪽이 움찔움찔 거리면서 자지에 반응을 따라가야
될것같아요~ 질안쪽을 건들어줄 좋은자지를 만나면
되지않을까요?^^

질 오르가즘은 삽입시 느끼는 오르가즘 아닌가요? 그냥 속궁합 잘맞고 잘 맞는 자지 만나면 되는거 아닐까요?

제 파트너는 밑에 혀로 애무나 삽입시 쌀것같다면서 미치겠다고 온몸 비틀더라구요 궁합이 중요한게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남자 자지 받는 님이 자세를 변경해보세요..만약 이것저것 다 해봤다면
1.화장대에 앉아서 박히는자세
2.엎드려서 배꼽과 보지사이에 배개 두고 자궁압박 받는자세로 뒤에서 해달라하세요
두 자세 뭔지는 님도 글읽어보면 알껍니다..그런데도 못느끼면 님 보지랑 그자지랑 안맞는거;;

당연히 100%는 아니지만, 종종 처음 느껴본다거나 어디가좋은지 알고하는거같다는 피드백을 받아보긴 해요
한번에보단 피드백하면서 맞춰가는경우도 있고요.
충분하고 솔직한 대화와가 중요한 것 같아요!
뱃지 남겨봅니다 :)

질감각을 깨우는 훈련이 필요해요. 요니 마사지 등...

훈련도 훈련인데 맞는 자지도 있는 것 같아요. 예전 파트너가 섹스하다보면 오줌쌀 것 같다면서 자지러지고 울 때가 있었는데 그거 보고 느꼈네요

저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