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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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483 좋아요 : 1 클리핑 : 1
손 묶은채로 내 보지를 핥아주다가

내가 가버리는 순간,

발기된 자지를 스무스하게 넣었다가 힘있게도 넣었다가

찌걱찌걱..

그럼 가는 느낌이 가시지 안은채로 박혀서 정신 못 차린

채 박히다가 다시 가버리겠지..

정신 못 차릴 정도로 박히고 가버리고 싶은밤이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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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2-04 02:17:38
제 섹스 스타일인데.. 입과 손으로 보내주고
보지가 꿈틀꿈틀 할 때 부드럽게 넣어주면
안에서 잡아당기는 듯한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 익명 / 그때 넣으면 효과가 극대화 되는기분이에요
└ 익명 / 그러니까요 그 맛에 애무해주죠 그런 사람 만나기 쉽지않죠
└ 익명 / 그쵸ㅜ 만나기 힘들죠..
└ 익명 / 연락한번 주실 수 있나요? 5개 드렸습니다
└ 익명 / 왜 그러고 사는거에요?? 뱃지만 날려대면서….?
└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 어휴
└ 익명 / 제가 뭐 잘못했나요? 잘못한 부분 있으면 말해보세요 비꼬지마시고
익명 2025-02-04 00:45:28
제가 박아드려도 되겠슴니꽈아아아?
└ 익명 / 앞으로 뒤로?ㅎㅎㅎ
└ 익명 / 벽에 손짚고 기대게 한 채로... 일어선 자세로 뒷치기로 박아드리고 싶네요ㅎㅎ 머리채 잡고 엉덩이 때리면서ㅋ
└ 익명 / 뒷치기 미치죠 ~ 저도 그 자세 좋아해용
익명 2025-02-04 00:23:37
내 사정 시간을 참아가면서 하나하나 느끼고 싶네요
└ 익명 / 천천히 스무스하게 삽입하는것도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익명 2025-02-04 00:13:41
아 너무 좋다… 광란의 섹스가 끝나면 포옥 안아준 채 체온을 느끼고 싶네요
└ 익명 / 끝나고 안고 있는거 너무 좋죠!
└ 익명 / 상상만으로도 따뜻하네요ㅎㅎ 그리고 팔베개 해준 채 껴안고 있다가 다시 2차전, 3차전…
└ 익명 / 3차전까지 가면 더더욱 좋지요~ㅎㅎ
└ 익명 / 손 묶는 거 외에 좋아하는 거 있으신가요? 궁금하네요ㅎㅎ
└ 익명 / 가학적인건 별로구요~ 안대정도? ㅎㅎ 섹스중 자기도 모르게 좋아서 나오는 욕 (추임새?)요정도는 섹시하더라구요
└ 익명 / 바닐라에 안대나 손 묶는 정도, 감탄사 느낌의 욕이라! 자지 강하게 넣다가 부드럽게 넣다가 ‘아 존나 맛있어’ 겠네요ㅎㅎ 클리, 질구에 몇 초간 자지 비비다 부드럽게 삽입하고 시작해서 끝까지 닿으면 가끔 저도 모르게 욕 나오는 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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