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이님 당사자 여기 왔어요.(__)
필담이 이래서 어려운건가봐요.
저는 쓴이님을 의심하지 않았어요. 단지 확인이 필요했던거죠.
그 악플러는 쓴이님처럼 말을 예쁘게 하지 않거든요.ㅎ
아래 확인해보니, 본인 댓 삭제했던데, 어떻게 캡쳐를 해두셨네요.
익명이라는 방패를 이용해 본인의 억측들을 왜 사실화 하는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처음에는 그러려니,
두번째는 웃겼고,
세번째 이후부터는 무시로 일관했는데,
오늘은 도저히 그냥 넘길 수가 없었어요.
본인은 본인이 여기저기 배설해 놓은 것들을 제가 모를거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알고 있다는 걸 확인 시켜주고 싶네요.
제게 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이제 그만하는게 좋을 것 같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쓴이님께 부탁이 있는데, 이글 남겨주셨으면 해요.
본인은 여러사람이 불편을 겪게 만드는 민폐인 존재라는 좀 알길 바라는 마음에서요.
다시한번 오해하지 않았다는 거 말씀드리고 싶어요.
날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세요.(방긋)
└ 익명 / 의심하지 않은 사람이 정중히 사과하라니 참.. 말이 손바닥 뒤집듯 마음만큼 참 가볍네요 네?
└ 익명 / 그 부분은 오해세요. 의심한게 아니라, 언급한 본인이 맞다면이에요. 기분 나쁘셨다니 사과할게요.
익명 2025-02-07 17:24:23
익명글에다가 익명으로 저 아니에요?? ㅎ
익명 2025-02-07 16:58:13
뭐가 뭔지 1도 이해가 안됨
└ 익명 / 죄송합니다. 오해받고 있어서 어쩔수없이 이 방법을 선택했어요. 당사자가 확인하면 곧바로 지우겠습니다.
익명 2025-02-07 16:52:04
이해불가 ㅠ
└ 익명 / 죄송합니다. 오해받고 있어서 어쩔수없이 이 방법을 선택했어요. 당사자가 확인하면 곧바로 지우겠습니다.
익명 2025-02-07 16:43:34
??
└ 익명 / 죄송합니다. 오해받고 있어서 어쩔수없이 이 방법을 선택했어요. 당사자가 확인하면 곧바로 지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