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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구하는게 진심으로 그렇게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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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구하려는 노력은 해보고 하는 질문인지 궁금합니다.

파트너를 구하겠다는 글 자체나 의도가 잘못됐다기 보다는, 요즘을 뭐든 본인은 아무 노력도 안하고, 발품도 안팔아보고 거저(?) 먹으려고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보여서 그게 보기 불편해요.

요즘 데이팅 어플도 널렸으니 그런데서 일단 얘기 나눠보고 만나보고 실패도 해보고 그러면서 찾아도 되잖아요.
레홀에 들어왔으면 최소한 몇일이라도 과거에 올라온 글들 보다보면 여기서도 파트너구할 수 있다는거 알 수 있을거고, 올라와 있는 자소서 많으니 그거 보고 맘에 들면 쪽지 보내보면 될 일인데... 본인이 아무 노력도 시도도 안해보고 그냥 "파트너 어떻게 구해요" 하고 띡 물으면서 그거에 대한 정답을 바로 받길 원하는 그 공짜를 바라는 듯한 심보가 거슬려요.

새로운 커뮤니티에 왔으면 최소한 이 커뮤니티에서 지향하는 분위기 파악을 해보려는 척이라도 해보세요. 예전 글들 보면 성이라는 공통의 주제로 다양한 경험담이나 생각들을 나누는 글들이 넘쳐나던데.... 서로 생각의 다름에 대해 이해가 안되면 그냥 있는 그대로 인정이라도 하려는 분위기가 참 좋던데, 요즘은 그저 생각없이 배설하듯 싸지르는 일차원적인 글들 보면서 가슴이 답답해져요.
무슨 글을 올려도 비난하고 조롱하고 비아냥거리고 물어뜯기 바쁜댓들을 보면 너무 피곤하고, 정떨어지고 그러네요. 참 씁쓸합니다.
이 글에도 또 그런 날선 댓이 달리겠죠.
게시판 바라보다가 답답한 마음에 글 써봅니다.
이젠 자게에 글 쓰기도 싫어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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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2-08 12:28:49
자게에 쓰셨으면 더 진정성이 있어보이지 않았을까요?
익명 / 왜 자게에 쓰는게 더 진정성 있는지 궁금해요
익명 / ㄱㅆㅇ) 자게에 아이디 드러내고 싶지가 않아요.
익명 / 게시판에 따라 진의가 변함? 말도 안됨
익명 / 그냥 글을 봐도 진정성 있는데요?
익명 2025-02-08 08:43:26
나는 글쓴이님에 공감. 근데 쓰니님, 하나 생각하실게 있습니다. 사람 마음이나 수준이나 성정이 다  고르지 않습니다. 진짜 말 그대로 천차 만별이에요. 조금 마음을 내려 놓으시고, 저질스럽게(?) 레홀을 즐기심도 좋을 듯 합니다.
익명 / 레홀에 너무 고급짐(?)을 기대하고 있나봅니다. 내려놓기.
익명 / 옷 홀딱벗고 물고 빠는 섹스가 주목적인 소통의 공간입니다. 고급지기 어렵죠. 당연합니다. 다소 적나라 합니다만, 쓰니님이 나신인채로 남과 박고 박히면서 무슨 얘기 하실지 생각해 보시면 빠를듯 합니다.
익명 / 사람은 생각에 지배를 당합니다. 그런데 이 생각의주체성을 심각하게 훼손시키는게 바로 자극이에요. 합법 중에서 섹스만큼의 자극을 주는게 얼마나 더 있을까요? 동물과 사람이 거의 명확한 접점을 이루는 지점인 성교가 목적인 곳입니다. 게다가 남녀 성비는 박살난 상태입니다. 남성들의 여성에 대한 수요는 하늘을 찌릅니다. 그런데 수요자인 여성들 또한 '괜찮은 섹스 상대' 에 대해 허기져 있습니다. 서로의 욕구가 엄청나게 불만족인 상태의 사람들이 모여 커뮤니케이션하는 곳치고 이정도면 준수한 편이에요. 다른 섹스 커뮤니티 가보시면 거품 무실수도 있습니다. ㅋ 단 한 번의 섹스를 쟁취하기 위해 동원하는 개인간 수단, 방법이 천차 만별이라고 받아들이심이 편하실거에요.
익명 2025-02-08 00:56:04
이런 지적질도 식상한긴 마찬가지예요
익명 / 222 저격글을 고상하게 쓰시네 ㅎㅎㅎㅎ익게로 :))
익명 / 결국 뉴비걸들은 고인물 언니들의 공격에 버티기 힘듬
익명 / 아? 어린 여자만 공격하는 멤버가 따로 있나보네용
익명 / ㄱㅆㅇ) 특정인 저격글 아닙니다. 나이어린 여자라고 특별히 더 고깝게 볼 이유도 없구요. 그저 타이밍이 그랬을 뿐이라고 얘기해봤자, 어차피 믿지도 않을거고 별로 상관도 없겠지만 팩트가 그러하니 코멘트 덧붙입니다.
익명 2025-02-08 00:52:31
안녕하세요? 우선 제 글로 불편감을 드린거같아 상당히 유감입니다.
커뮤니티 분위기를 확인하지 않고 바로 글을 쓴건 제 불찰이 맞지만 절대로 가벼운 질문을 해서는 안되는곳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성을 자유롭게 말하는 공간이니, “오늘 날씨 춥죠?” 처럼 인삿말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제 착각이었나 봅니다.
저는 배설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글을 읽으면서 아무데나 똥싸지르는 철부지가 된거같아 기분이 좋지 않지만 님(?)도 남의 배설물을 본 기분이라 좋지 않으시겠죠? 님(?)과 제가 달라서 발생한 문제라고 생각하고,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합니다.
다시한번 파트너를 거저 먹거나, 배설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던점을 밝히오니 오해가 있다면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편감을 드린 글은 삭제하고 게시판의 분위기와 회원들이 쓴 글, 이곳의 생태계와 시스템을 파악을 해보고 파트너를 열심히 구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익명 / 저도 유감인데, 유감인 사람끼리 만납시다.
익명 / ㄷㅆㄴ)아까 댓쓴이님의 글에서 댓글로 길게 얘기했던 댓쓴이입니다. 또 이런 일이.. ㅜㅜ 레홀 들어오자마자 어수선하고 공격적인 댓글 등을 보시고 위로의 말씀 드려요… 우선 이 글을 쓴 글쓴이님의 입장도 공감이 되지만 댓쓴이님도 틀린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댓쓴이님의 마음도 공감돼요. 아무리 커뮤니티라 하더라도 처음부터 모든 걸 전부 확인하고 파악할 수는 없겠죠. 그래서 저 또한 댓글로 커뮤니티에 관해 잠깐이였지만 설명드리고 알려드리고 싶었네요. 커뮤니티란게 서로 물어보고 공유하고 돕고, 개인의 의견을 표출하는 곳이니까요. 단지 요즘 지나치게 가벼운 글들이 자주 올라와서 눈쌀 찌푸리거나 거부감, 민감함을 느끼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평소라면 댓쓴이님의 글도 유쾌하게 넘어가는게 당연하겠지만 하필 이런 시기. 타이밍이였을 뿐이라고 생각해요. 글을 읽으면서 다시금 댓쓴이님이 성숙하고 깊은 분이라는 걸 느끼네요:) 좋은 밤 되세요!
익명 / ㄱㅆㅇ) 특정적으로 님 글만 콕 집어서 얘기하거나 공격할 의도로 쓴 글은 아니에요. 님 이전에도 최근 그런 류의 글들이 너무 자주 보여서 쓰게된 겁니다. 즐레홀 하시고, 좋은 파트너 만나 즐섹라이프도 즐기시길 바랍니다.
익명 2025-02-08 00:47:03
저도 답답한데,답답한 사람끼리 만납시다.
익명 2025-02-08 00:37:16
비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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