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도 사람마다 다르고, 같은 사람이라도 시기마다 원인마다 냄새가 다 다릅니다.

건강에 이상없고, 그냥 평소때 --> 냄새가 없거나, 그냥 약간의 보짓물 냄새 정도 (이건 괜찮음)
질염이 있거나, 기타 뭔가 음부 관련 질환이 있다 --> 썩은 냄새가 남 --> 빛의 속도로 꼬무룩. 섹스고 뭐고 빨리 옷 입히고 싶음.
생리 전후에 나는 피비린내 --> 이것도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심한 경우에는 위의 경우처럼 빛의 속도로 꼬무룩.

결론은 질염 냄새나 피 냄새가 아닌, 순수한 애액의 냄새는 그리 역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달달하기도함)
얼굴 아무리 이쁘고 몸매 아무리 좋아도 여자 거기서 냄새나면 정말... 다시는 쳐다도 보기 싫더군요ㅋㅋ

남자도 마찬가지겠지만... 여자는 특히 생식기의 특성상, 드레싱과 같은 관리를 주기적으로 꼭! 꼭! 해줘야 합니다ㅎ

아휴 침고이죠

적당하면 오히려 더 흥분을 시켜서 전 너무 좋더군요 막 빨다가 박다가 다시 빨고 나도 모르게 그렇게 하고 있더군요 보지 냄새 너무좋아요 ㅎ

적당하면 좋은데 심한냄새가 나오면 좀 성욕이 떨어져요
상대방이 요즘 냄새가 심해서 병원에 한번 가보면 어떨까?말하고 싶은데 말하기 고민되네요 ㅜ ㅜ

적당하면 너무 좋죠. 뭔가 더 흥분하게 만드는 페로몬 같은 느낌... 애무해주다가 맛보기도 하구요.

건강한 보짓물 냄새는 너무 야하고 좋죠^^
삽입해서 박다가 꺼낸 남친자지 냄새도 넘 좋던데요 전ㅋㅋ

저도 좋아요 근데 진짜 냄새나고 싫으면 아래도 애무 안해요!
진짜로 좋아서 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