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보니까, 애인이 아프다고 하면 우선 진짜 힘을 빼고 건들이기만 하세요. 빨지 말고 혀로만 건들이시구요 혀도 힘이 들어가는거 아시죠? 내 혀는 깃털이라 생각하고 해보세요. 그리고 젖꼭지 뿐 아니라 주변도 빨아주고 손으로 젖꼭지 건들이지 마세요(손은 아무리 살살해도 훨씬 강한 힘이 들어가서 아픔) 손으로는 전체적으로 쥐는 정도로만 하세요. 내가 정말 할거 다했는데 아프다고 별로다 하면 그냥 거기가 성감대가 아닌거니까 다른곳을 공략하시길
└ 익명 / 답변 감사합니다. 보통 힘을 빼고 스치듯이 하는편인데 약하게 해도 30분쯤되면 피부가 따갑다고 하네요. 그래서 더 살살하는 편인데 그냥 평소에 같이 있으면 만지는 편인데 나중에서야 좋았다.거나 뭔가 느낌이 있었다. 라는 말을 가끔 하거든요.
차라리 본격적으로 클리나 지스팟 자극하는 거면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알겠는데, 성감대인지 가끔 느낌 있었다는데 그때 숨기니까 이게 도대체 어떤 느낌으로 해야할까..라는 생각만 들어서요. 유두는 되게 부드럽게 스치거나 손끝으로 살살 간지럽히거나 유방을 조물조물하거나 혀에 힘 빼고 핥거나 살짝 빨거나 해보는 중이에요. ????
익명 2025-02-11 22:59:30
이리 와서 해봐. 느낌 아니까... (덜렁덜렁)
└ 익명 / 애인이랑만 하는 것 이전에 일단 남자는 만지고 싶지 않아서 어디.. 가위가...
익명 2025-02-11 22:01:26
실전에서 앞에 계실 그분에게 물어보심이….
절 만져주실 건 아니므로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ㅎㅎㅎㅎ
└ 익명 / 아, 애인한테 하려는데 옆에 있을때 계속 시도해보는데 어쩌다 한 번씩 느낌이 왔다고만 나중에 말해서요. 원래 상대 반응 보면서 애무하는데 가슴은 느낌이 와도 숨기고 나중에 말하니까 어떤 느낌으로 해야하는지 도무지 감이 안잡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