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나이가 들어갈수록  
0
익명 조회수 : 2737 좋아요 : 1 클리핑 : 0
더 많은 것 들이 보이더라
우리 부모님은 영웅이 아니었고
나와 다를바 없는 사람이었지
사랑은 어렵고
늘 원하는대로 되는게 아니더라
상처 받지 않기 위해 발버둥 칠 뿐이야
때론 화를 내곤 했지만 이제는 알 것 같아
누군가를 보내 주는게 더 나을때가 있다는걸
아직은 크게 와닿지 않지만 언젠가 알게 되겠지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1647 (14/211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452 성적인 커뮤니티 할거면 이정도는 상식으로 알자.. [17] 익명 2025-02-16 3776
31451 ㅍ만지작만지작 [19] 익명 2025-02-16 3947
31450 첫도전해보려합니다 [11] 익명 2025-02-16 5147
31449 페니반 좋아하시는 분?? [3] 익명 2025-02-15 2400
31448 결혼... [3] 익명 2025-02-15 2291
-> 나이가 들어갈수록 익명 2025-02-15 2740
31446 오늘 커피한잔 같이하실분 계실까요 [6] 익명 2025-02-15 3672
31445 오운완~ [10] 익명 2025-02-15 3381
31444 가슴 성형에 대한 우려 [1] 익명 2025-02-15 1894
31443 전문가 [14] 익명 2025-02-15 3727
31442 중학교동창의 디엠 [5] 익명 2025-02-14 3617
31441 통화플 해봤는데 [11] 익명 2025-02-14 3605
31440 혼자 하는 말. [1] 익명 2025-02-14 1808
31439 이태원 트젠바 가보신분 계실까요? 익명 2025-02-14 1834
31438 혹시 가슴성형하신 분 계실까요? [46] 익명 2025-02-14 3663
[처음]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