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나이가 들어갈수록  
0
익명 조회수 : 5006 좋아요 : 1 클리핑 : 0
더 많은 것 들이 보이더라
우리 부모님은 영웅이 아니었고
나와 다를바 없는 사람이었지
사랑은 어렵고
늘 원하는대로 되는게 아니더라
상처 받지 않기 위해 발버둥 칠 뿐이야
때론 화를 내곤 했지만 이제는 알 것 같아
누군가를 보내 주는게 더 나을때가 있다는걸
아직은 크게 와닿지 않지만 언젠가 알게 되겠지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1860 (30/212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425 페니반 좋아하시는 분?? [3] 익명 2025-02-15 4511
31424 결혼... [3] 익명 2025-02-15 4569
-> 나이가 들어갈수록 익명 2025-02-15 5008
31422 오늘 커피한잔 같이하실분 계실까요 [6] 익명 2025-02-15 5981
31421 오운완~ [10] 익명 2025-02-15 5746
31420 가슴 성형에 대한 우려 [1] 익명 2025-02-15 4210
31419 전문가 [14] 익명 2025-02-15 5993
31418 중학교동창의 디엠 [5] 익명 2025-02-14 5980
31417 통화플 해봤는데 [11] 익명 2025-02-14 5750
31416 혼자 하는 말. [1] 익명 2025-02-14 3983
31415 이태원 트젠바 가보신분 계실까요? 익명 2025-02-14 4071
31414 혹시 가슴성형하신 분 계실까요? [46] 익명 2025-02-14 5899
31413 나중에 피드백하는 여자친구의 가슴 애무를 잘하고 싶어요... [2] 익명 2025-02-14 4807
31412 남성 동지들... [16] 익명 2025-02-14 5597
31411 망함. [8] 익명 2025-02-13 4663
[처음]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