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나이가 들어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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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것 들이 보이더라
우리 부모님은 영웅이 아니었고
나와 다를바 없는 사람이었지
사랑은 어렵고
늘 원하는대로 되는게 아니더라
상처 받지 않기 위해 발버둥 칠 뿐이야
때론 화를 내곤 했지만 이제는 알 것 같아
누군가를 보내 주는게 더 나을때가 있다는걸
아직은 크게 와닿지 않지만 언젠가 알게 되겠지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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