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파트너에게 했던 말이나 행동 중 후회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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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871 좋아요 : 0 클리핑 : 0
살면서 있으시면
기억나는 거 댓글로 투척해주시겠어요?
한두 가지가 아니긴 한 저입니다만
반면교사도 미덕이라 여쭤봅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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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2-18 09:26:41
글쎄요.......저는 딱히 떠오르는게없어요. 되려 그때  솔직하게 말 못한걸 후회함.
익명 / ㅈㄴ) ㅆㄴ는 아니지만 너무 궁금해서요. 어떤 말이 하고 싶으셨나요?
익명 / 파트너는 아니고 파트너하려고 만났는데 매너도 섹스도 죄다 꽝인 사람이 있었거든요. 애초에 섹스를 안했어야되는데 한 내가 바보긴함. 넣자마자 3초컷하고는 그냥 가자고ㅋ 지금 그색히 만나면 말하고싶네요. '그 따위로 살지마. 그리고 너 섹스 개못해. 자지도 작은게.' 라고. 내가 그때 현타와서 몇개월동안 섹스를 못함.
익명 / 에궁...토닥토닥.
익명 / ㅈㄴ)얘기만으로도 현타오네요 ㅠㅠ 그때 못했던 얘기 이 곳에 풀어버리시고, 나쁜기억은 빠른 삭제! 좋은 분 만나시길 응원할게요.
익명 / 글 보니 제 속이 다 시원해지는 사이다 발언이심! ㅋㅋ
익명 2025-02-18 00:07:08
86은?
어?
48이야
저 몸무게까지 감량좀 해주라!
라고 말한 거요
익명 / 으이그으….. ㅠㅠ
익명 2025-02-18 00:05:00
어떤 말 해보셨는데요?
익명 / ㄱㅆ) 저는 그냥 사소한 언급들이 지나고나서 보니 듣는 사람 입장에서 다소 한심했겠다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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