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섹스 그리고 첫 질내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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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부터 주체 못한 성욕......
4년동안 제 똘똘이를 세워주는 그녀 얼굴만봐도 반응하는 나의 똘똘이 늘 변태같은 그녀는 섹녀다 여지껏 질내사정 해본적이 없어서.... 최근 그녀는 안에싸도되? 라고 물을때마다 안에싸도된다 하였지 어젯밤 역시 내일 아침 출근전에 깨워 강간해도 되냐고 물으니 역시나 변태섹녀는 허락하였지 7시가 지났을까 나는 그녀의 가슴을 다짜고짜 애무하기시작하였지 화장실을 가고싶다하여 소변을 본후 노브라에 까만색 원피스를 입고있는 그녀를 다시 애무하기 시작했지 한동안 못했던 탓에 급하게 그녀를 애무했고 나의 손은 그녀의 소중이를향했고 그렇게 서로의 몸을 애무하다 삽입을 하고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고 질내사정을 하겠다는 일념하나로 너무 열심히 한탓인지 나의 똘똘이는 죽고말았지 하지만 그녀는 능숙하게 나의 똘똘이를 세웠고 그리고 마침내 첫 질내사정을 하였지 그녀의 소중이에서 나의 정액들이 흘러 내렸지 감상이 끝난후 몇분이 지났을까 나는 또 꼴리기 시작해 바로 삽입하였지 그리고 두번째 질내사정을 했지 나는 너무 좋았어 질내사정의 그 느낌 잊을 수 없는 느낌 새로운 세계에 눈을 뜬것 마냥 행복해 질내사정을 허락해준 그녀에게 감사를 표하며 오늘 밤에도 기대하라는 말을 전해주고싶다. 그녀도 레홀을 하기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여보~~♥오늘밤 모텔 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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