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_001
0
|
||||||||||
|
||||||||||
_ ‘이왕 사는 거, 아름다운 것들이나 실컷 보자’ 요즘 들어 그런 생각을 많이 해요 여행지에서도 예외없이 늦잠 자는 인간인데.. 고작 마음 하나 고쳐먹었다고 동트기도 전에 해변에 앉아 있는 나를 보게 되네요 낯설디 낯선… 오랜만에 들러 봅니다 여전하면서도 또 새로운 이곳..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