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널링을 하고싶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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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이 있을까요
아이를 둘 가진 30후 아빱니다. 30중 아내랑 즐거운 섹스라이프 보내고 있습니다. 서로 잘 느끼고 만족하고 있고, 생리만 아니면 거의 매일 하는 편인데요, 몇가지 마이너한 아쉬운 점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1) 와이프가 배 아래쪽으로 간지러움을 많이 느낀다고 말합니다. 애무는 그래서 거의 상반신 위주로 하는데요... 문제는 그래서 커널링을 해본게 연예때부터 10손까락안에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거의 6년간) 너무 좋아하는 거라 몇번 설득햇는데 자기도 간지러운거라 난처해하네요 ㅠ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2) 오랜기간 못하다보니 사실 간지러운게 아닌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가끔은 듭니다. 삽입은 거리낌이 전혀 없는데 제 얼굴이 가면 간지러운척하며 거부하는것 같기도? 뭔가 전 남친한테 관련한 안좋은 추억이 있나... 아니면 그냥 부끄러운걸까... 아니면 진짜 진짜 간지러운걸까 3) 한편으로는 너무 쎈 오르가즘이 올까봐 거부하는것도 있는것 같기도 합니다.(상상이 커지는중 ㅠㅠ)삽입상태에서 제가 클리를 만지려하면 그것도 극구 느낌이 쎄다며 거부하네요. 써보니 두서없긴한데... 아래 시오후키 글도 그렇고 더 큰 만족감을 얻으면 더 좋은 성생활을 할수 있을것 같아 서요... 작은 아쉬움이긴 안데 기간이 길어지다보니 여러 생각이들며 의심도 조금씩 커져가는것 같거 ㅠㅠ 고수임들의 의견을 여쭙니다 ㅠㅠ 섹스중 간지러움이 그렇게 못참을 정도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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