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꿀 떨어지는 양봉글, 속 긁히는 염장글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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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2066 좋아요 : 1 클리핑 : 0
내 파트너 자랑

또는

나는 파트너로부터
이런 점 덕분에 좋은 파트너라는 칭찬을 받았다


이런 자랑글 릴레이 어때요?

배아파 쓰러질 사람 많아서 안되려나? ㅋㅋㅋ



꽃피는 봄도 오는데

연애세포, 섹스세포 자극하는 달달한 양봉글 좀 올려주세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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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3-04 06:45:04
" 오늘 섹스 좋았어? " 라고 물어보니
" 지금 니 가슴에 안겨서 보지 비비고 있는거 보면 몰라 ? "  했던 그녀의 말
익명 2025-03-04 02:45:09
너랑 할때만 박힌다는 느낌이 난다. 다른 애들은 이 느낌을 못 준다.
익명 2025-03-04 01:30:21
내 인생의 파트너, 와이프요. 섹파가 할수 있는 일, 섹파가 할수 없는 일 모두 해줍니다. 사랑합니다~ ????
익명 / 진정한 인생의 승자이십니다!!!! 부럽고 배아파서 여기 쓰러집니다ㅜㅜ
익명 / 우와 진짜 부럽네요..
익명 2025-03-04 01:00:37
파트너가 백팩 사줌ㅎㅎ
익명 / 백은 사랑이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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