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하고 싶어요ㅠㅠ
다른사람들껀 모르겠지만 전 좀 큰거같고 글쓴이분과 같아요..불편

제 주변인이 여성병원 수술실 간호사인데 당일 퇴원한다는 것과 수술한 여인들이 있다는 것만 알고 있어요

개취지만 전 소음순 큰 보지가 좋더라구요. 이렇게 표현하면 좀 그렇지만 더 밝히는 보지 같다고나 할까. 오럴하기도 재밌고

글만으론 모르겠습니다만 파트너가 수술하고 성감이 좋아졌습니다. 좀 더 잘 클리와 질구가 노출되는 식? 그래서 한결 자극도 더 즐 받더군요. 약간 함몰이라 그걸 보강한 효과도 있죠. 그러니까 음순 덮는 살이 줄어서 클리 질구 좀 더 노출되고 함몰 복구로 좀 더 자극받기 쉽게 됐단거죠. 다만 덮는 역할이 줄어 좀 빨리 마른다는 느낌이 있다는군요. 그래도 애무 부지런히 하고 잘 빨아주고 러브젤 쓰면 아무 문제 없더랍니다. 남자 입장에서는 사실 잘 모르겠는데, 음순 여는건 똑같아서 딱히 클리 질구 애무나 삽입의 차이는 두드러지지 않아요. 여자 입장에서 성감이 많이 증폭되는 것 같더군요. 굳이 남자 입장에서 말하자면 여자 리액션이 리얼하게 좋아져서 따먹을 때 들이는 공이 보상받는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