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R_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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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외투 하나 걸치고 외출했었는데
봄이 오긴 오는구나, 싶었던 하루였습니다
그럼에도, 어김없이, 기어코, 다행스레, 당연히, …

마음의 봄도 얼른 왔으면, 하고 중얼거리며
쉬이 오지 않는 잠을 청해봅니다

당신의 밤이 평온하기를 빕니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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