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큰 폭풍이 지나가고도 살아남은 이 글에 기념으로 뱃지한개 놔둬야지. 삭제 안되서 다행이야. 쓰니님도 좋은 마음 굴하지 마시고 꽃 되고자 하시는 마음 계속되시길.
└ 익명 / 감사해요. 부정적인 언사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좋은 분들이 더 많으실 레홀을 응원합니다 :)
익명 2025-03-21 00:42:48
충분히 이쁘고 아름 다우십니다!!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세요^_^
└ 익명 / 고마워요
익명 2025-03-20 18:38:04
이미 그런 여자이실지도..^^
└ 익명 / ^_^
익명 2025-03-20 12:09:44
살결에 코를 묻어 흠뻑 들이키고 싶네요.
└ 익명 / 앗 제가 너무 좋아하는 거에요
└ 익명 / 살내음 좋아해요. 가슴으로 할까요? 브라를 내려주세요. 가슴을 빨고 한웅큼 덥썩 입에 담아 혀로 젖꼭지를 핥아 간질이게요.
└ 익명 / 엉덩이도 좋아요. 치마 들어올리고 있는거죠. 팬티 젖히게 골반을 틀어줘요. 당신 입으로 내 손가락을 빨고, 그 손가락으로 보지를 살짝 터치하며 클리를 찾아 들어갈테니 다리를 벌려줘요. 팬티를 벗지 말고 당신 손으로 팬티를 잡아 가랑이를 당겨 보지를 드러내줘요. 나는 당신 클리를 부드럽게 터치하고 엉덩이를 빨며 움켜쥐어요. 신음 참지 않아도 되요. 가슴과 엉덩이 어느 쪽이 좋은가요? 물론 둘 다 할테지만 먼저 원하는 곳은 어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