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얄미운 그 모습  
0
익명 조회수 : 5550 좋아요 : 0 클리핑 : 0
등짝 한대 씨게 후려갈기고 나면
그지같은 마음 가라앉을 줄 알았더니만
왠지 모를 미안한 마음 들어 괜시리 뒤돌아보고 싶어지네

그래도 미안하다는 말은 하고싶지 않아.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3-18 08:23:36
ㅎㅎㅎㅎ그심정조금이라도공감ㅋㅋ
1


Total : 30712 (1854/204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917 마지막 연락 정말고마웠어 아프지말고 잘지내.. [9] 익명 2015-03-19 7670
2916 세상참... [8] 익명 2015-03-18 6991
2915 궁금해서.. [6] 익명 2015-03-18 6915
2914 오늘왠지 흥이 넘치네요 [2] 익명 2015-03-18 7252
2913 찐한섹스 [7] 익명 2015-03-18 8331
2912 이 자지가 내 자지다. 손! [53] 익명 2015-03-18 9472
2911 혼자 오피스텔에 거주중입니다 [10] 익명 2015-03-18 7708
2910 사람들이 나를 자꾸 버려... [6] 익명 2015-03-18 6965
2909 키스 싫어하는 여자 만나봤어요. [5] 익명 2015-03-18 7405
2908 키스를 안좋아하는 여자도 있나요? [6] 익명 2015-03-18 6664
2907 jh야 [34] 익명 2015-03-18 7540
2906 황당했던 놈 이야기 [61] 익명 2015-03-18 10355
2905 동아리 여자 후배 [4] 익명 2015-03-18 6816
2904 만남없이 틱톡만 하실분은 안계시겠죠..ㅠㅜ [29] 익명 2015-03-18 7435
2903 너무 오랜만에 왔더니 이젠 딴세상이네요 ㅎㅎ.. [6] 익명 2015-03-18 6074
[처음] < 1850 1851 1852 1853 1854 1855 1856 1857 1858 1859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