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춥따  
0
익명 조회수 : 667 좋아요 : 0 클리핑 : 0
날씨 왜 이래요 ㅜㅜ

진짜 겨울옷은 다 철수했는데

진짜 겨울옷이 필요할 수준의 날씨네요

봄이 왤케 봄같지 않은지

안그래도 짧은 봄인데

봄은 없어지고 그냥 겨울이 버티고 여름이 밀어내는 시간 어디쯤이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5-04-15 12:12:00
게을러서 겨울옷 정리를 아직 안 한 제가 승리자ㅋㅋ
1


Total : 31740 (4/211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695 [작은 경험담#6] 배덕감이 주는 쾌락 익명 2025-04-16 786
31694 [작은 경험담#5] 따스한 에셈 vs. 차가운 에셈 익명 2025-04-16 418
31693 [작은 경험담#4] 에셈의 기원 익명 2025-04-16 371
31692 모든 사람한테서 사랑받으려는 욕구 [5] 익명 2025-04-15 955
31691 [작은 경험담#3] 온라인 에셈의 추억 익명 2025-04-15 353
31690 [작은 경험담#2] 단단한 껍질 속의 흔들림 익명 2025-04-15 366
31689 [작은 경험담#1] 에셈이라는 풍경 익명 2025-04-15 730
31688 와이프 생일에 선물한 성감마사지...(후방주의).. [24] 익명 2025-04-15 2383
31687 잊고 있었던,  아래 글 보고 문득 떠오른 성감마사지.. [3] 익명 2025-04-15 1186
31686 -소금인형 [5] 익명 2025-04-15 1658
-> 춥따 [1] 익명 2025-04-14 668
31684 내가들은 경악할만한 이야기 익명 2025-04-14 1059
31683 어플로 만난 사람과 만나게 되었는데요. [38] 익명 2025-04-14 2931
31682 오래만날 여자사람친구겸 파트너 만들구싶어요.. [4] 익명 2025-04-14 1094
31681 [담백한 북클럽] 담뿍(book) 경기도입니다. [7] 익명 2025-04-14 1270
＜ 1 2 3 4 5 6 7 8 9 10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