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자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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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
넣어본지가
얼마나 오래되었던가...

이상한데 말고,
잘못된 곳 말고.
펄펄끓는 보지속으로
밀어넣고 싶다.

보지 속으로!
보지 속으로!

어여쁘고 뜨겁고
애액이 줄줄 흘러넘치는,

너의 보지 속으로.




으흥~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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