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솔로인 사람은 왜 그런지 알겠더라  
22
익명 조회수 : 2017 좋아요 : 2 클리핑 : 0
섹파 구하고 싶다고 자게나 익게나 글쓰고 다니는 사람 꽤있던데 가만보면 왜 저사람들이 결국엔 빈손으로 돌아가는지 알겠더라.
정작 본인은 그걸 모르는 거 같지만ㅋㅋ

1.나이,직업,사는곳,신체스펙,얼굴 이중에서 공개된 정보 한개도 없는데 자게나 익게에다 어디어디 사는 사람 만나자니 술마시자니 이런거 꽤 올리더라.
아니 하다못해 스레드에 이성친구 구한답시고 자기소개글 올린거 보면 사진,나이,직업,사는곳 다 올린다고요ㅜㅜ
무슨 친구들 있는 단톡방에다 나 내일 수유 가는데 거기서 커피마실사람? 이거도 아니고ㅋㅋㅋ
대뜸 나 여기사는 사람인데 만날사람? 글 적으면 누가 연락하냐고요ㅋㅋ
연락했다간 장기 뜯길까 겁나서라도 지나치겠다.
아무 정보도 없고 그사람 인간됨됨이 이런거 1도 모르는데 미쳤다고 같이 시간 보내냐고ㅋㅋ
머리에 총 맞은거 아닌이상

2.이건 나만 반감 드는건지 모르겠는데...닉넴이 너무 노골적인 사람들 은근 있더라
닉넴을 대물자지라니 섹파구한다니ㅋㅋㅋㅋ
아진짜 무슨 자신감으로 닉넴을 그렇게 지은건지 모르겠는데
(대체적으로 여자구인 글이니까 여자인 제 입장에서 쓰는건데)
진짜 말도 안되는 닉넴이나 너무 노골적인 닉넴보면 솔직히 싸보이고 거부감 들어서라도 그냥 패싱해. 너무 섹스 못해서 발정난 인간처럼 보이잖아ㅜㅜ
그런사람한테 잘못 걸렸다간 강간이든 데이트폭력이든 사건 생길거 같아서 무서워서라도 일절 관심 끊어.

3. 가성비 이거는 어제 핫한 주제였어서 굳이 더 말은 안하겠음.
근데 이건 말하고 싶다.
남자가 너무 본인실속만 챙기려 드는거 안들킬거 같고 모를거같지?ㅋ
여기 가입되어 있는 회원들 거의다 사회에서 구를대로 굴러서 사회짬밥 만렙인데 안보이겠냐?ㅋㅋㅋ
그리 돈 아까우면 집에서 딸이나 치지 왜 여자 만나려고 설치는지 모르겠네.
본인이 좋은남자가 아닌데 좋은여자 만나고싶다니 개념녀 없다니 하는 글 보면 기도 안 차더라.

4. 사진이랑 실물이랑 다른 경우 엄청 많고 실망할 수는 있음.
근데 인간적으로 그걸 티내는건 개매너지.
어디서 뭐하면서 사는 사람인지 확실히 알지도 못하는 사람 만나겠다고 용기내서 나온 여자한테 몸매랑 얼평 해대는건 에바잖아 인간적으로.
아니 사람인지라 몸매든 면상이든 맘에 안들수는 있음.
그럼 그냥 속으로 욕하고 끝내면 되지 공개적인 곳에다 맘에 안들었단 글은 왜적냐고.
그리 맘에 드는 여자 만나고 싶음 업소가서 초이스해라ㅜㅜ
그럼 확실하게 맘에 드는 얼굴은 만날거 아냐


이성을 만나고싶다면 우선 본인을 좀 되돌아봐라..
글고 인간대인간으로서 매너는 지킵시다 진짜

+)이 글 보고 찔리는 사람 몇몇 있을건데
찔려라고 쓴 글 맞음ㅇㅇ
그니까 너자신을 돌아봐라 제발ㅠ
댓글들 정독하면서 정신 좀 차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5-04-22 21:39:03
4번에 뼈가 있네 ㅋㅋ
익명 2025-04-22 20:47:34
4번에서 몸평 얼평하는건 개매너라하셨는데, 매너 이전에,사진으로 속인 사람이 잘못이죠. 어느 정도 허용범위라는게 있는건데, 사진보고 속아서 나간 사람의 입장은요? 사진 조작 안했으면 서로 시간, 에너지 소모할 일은 없죠.
익명 / ㅆㄴ)그건 당사자끼리 해결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속인 사람이 잘못인거니 속인사람한테 따지는게 맞는거 아닐까 싶어요. 그걸 공개적인 곳에다 글 적는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요. 글고 속인거도 잘못이 있지만 그자리에 나온 상대입장에선 그래도 모르는 사람 만난다는 리스크를 감수하고 나온거도 있잖아요. 그렇면 적어도 사람대 사람으로서 매너는 지켰음 하는거죠.
익명 / 사실 이게 틀린말은아님 적당히 사기쳐야죠... 그 상실감은 .. 차라리 사진을 안보고 만나면 그런게 덜할텐데... 사진하고 많이 다르면 양심적으로. 했으면하네요.
익명 / ㅆㄴ)글쵸 틀린말은 아니죠. 사진은 차은우인데 막상 온 사람이 학씨아저씨면 누구나 빡칠만한 상황이긴 해요. 근데 그걸 공개적으로 글 적는건 아예 다른 문제라고 생각해서요. 누구한명이 사진이랑 실물 딴판이다 식으로 글 쓰면 가만있는 상대방이 누가 있겠나요. 상대입장에선 사진은 아이유였는데 만나니까 신봉선이었다 식으로 글 적어가며 공개적인 공간에서 비난전 오가는 상황이 솔직히 꼴불견이기도 하고요.
익명 / 전 솔직히 이해가 안가요. 사진은 전혀 딴 사람 사진 보내 놓고, 무슨 생각으로 만나러 나가는건지. 신뢰는 이미 상대방에서 묵살한거죠. 상대방의 황금같은 하루를 전투적으로 망쳐놓은 거예요. 그럼, 그 사람의 피해는 누가 책임지나요? 공개적 설전이 오가는게 문제가 된다 하셨는데, 제3자의 입장에선 피곤한 공해이겠지만, 어찌보면 제2,제3의 피해자 생산을 차단하는 효과도 있을 수 있을테고요. 바람은 제발, 사진으로 장난치는 일들은 하지 맙시다.
익명 / ㅆㄴ)피해자 생산 차단효과 그런건 전혀 느낀적 없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피곤한거도 있지만 둘이서 해결할 문제를 왜 여기까지 끌고온거지 싶은거도 있어서요. 범죄피해를 당한거면 공익적 목적에서 쓰는거니 이해라도 가지만 셀기꾼은 솔직히...에바같아요. 글고 보통 폭로전 이런거 자게에서 쓰는거면 닉넴까고 쓰는거니까 아 저사람 조심하면 되겠네 하겠는데 보통 익게에다 쓰지 않나요? 그렇다고 익게에다 그사람 닉넴이나 실명 오픈하는거도 아니잖아요. 그렇다면 피해자 생산 예방이라는 목적에 부합하지도 않고요.
익명 2025-04-22 18:22:16
아하하핳 이거 솔직하게 적었네요 ㅋㅋ 공감ㅋㅋㅋ
익명 2025-04-22 17:43:38
4번은. 공개적인공간에 맘에 안들었다고 적을수는 있음  ,  상대방만났을때 티내는 여자 , 남자 많아요 사진과 다르거나. 실망한티 내는거요. 사실 저도 나갔는데 별로거나 맘에안들어도 티낸 안낼려고해요 왜나면 나를위해서죠. 내가 소중한 시간내서 나왔는데 별로여도 그냥 기분좋게 놀다가 이거니까. 반대로 상대가 그렇게 티낸다면 짜증이 나겠죠.
익명 / ㅆㄴ)서로 용기내고 좋은 경험 쌓자고 나오는건데 맘에 안드는걸 티내는거도 별로고 그걸 불특정다수에게 오픈된 공간에 글 적는거도 좋게 안봅니다. 차라리 당사자들끼리 얘기해서 마무리짓던가 하지 공개적인 곳에다 글 적는건 망신시키기 밖에 되지 않으니까요. 상대에 대한 매너는 지켰음 하는거죠~
익명 2025-04-22 17:05:51
신내림이신가요. 제 요즘 머릿속과 마음속을 들어갔다 나오신 듯……. 최고!
익명 / ㅆㄴ)사람 생각 다 거기서 거기 아니겠습니까ㅎㅎ
익명 2025-04-22 16:55:13
저도 이곳에서 적잖케 활동하는 이들을 하나,둘,셋....여섯,일곱 만나보았지만 기억에 남는 사람은 딱히 없네요
얻은 교훈은 섹파든 섹친이든 가까이에서 교감을 하면서 나누는 섹스가 최고라는 거 ㅋㅋㅋㅋㅋㅋ
그치? 봉철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명 / 기억에 남는 봉철이가 매우 부정적 의미일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
익명 / 실명은 아니겠지? 슬마..
익명 / ㅈㄴ)허거 실명 ㄷㄷㄷ
익명 2025-04-22 16:48:57
날 위해 돈도 대주고 몸도 대줄 예쁜 여자, 를 찾을려면 니가 엄청 잘나야지. 그 예쁜 여자가 돈에 몸에 다 대주면서 섬길 남자를 한 번 상상해보고, 스스로와 비교 좀 해보면 답 나올건데.
익명 2025-04-22 16:46:48
남자지만 너무 공감되서 대신 머리숙여 사죄드립니다.
좆이 이성을 지배해도 최소한 염치는 좀 지킵시다!
익명 2025-04-22 16:46:17
돈없어서 초이스 못하니 여기 와서 그러는거죠.
익명 2025-04-22 16:39:54
1. 레홀서 얼공 직공은 좀 ㄷㄷ 나머지 인정.
2. 인정.
3. 인정.
4. 대놓고 얼평 몸평을 한다고? 진짜로?
익명 / ㅆㄴ)얼공,직공을 하라는건 아님. 내가 하고픈 말은 그사람의 정보에 대해 아무것도 아는게 없는데 만나자고 하는건 어불성설이란 거임. 4번 없을거 같지? 은근 있다ㅋㅋ
익명 / 그 피해 후기가 잊을만하면 올라온답니다.
익명 / ㅇㅇ 당연, 근데 그건 입장 바꿔도 같지 않나. 상대 여성 아는 것도 없는데 만나는거 남자인 나도 꺼려지는데...4번. 허...
익명 / 똑같으면 똑같이 생각해보세요. 남녀 쌍방 다 용기내고 나온거잔아. 그 용기를 존중해주는게 기초 인성이죠.
익명 / ㅆㄴ)남자는 그래도 여자보다 힘의 우위에 있으니까 물리적으로 제압이라도 되지. 여자는 남자가 작정하고 덤비면 당할 수 밖에 없음ㅠ 남자도 아무정보 없는 여자 꺼리는건 마찬가지인데 여자는 오죽하겠냐는거지
익명 / 전략적 사고를 좀 해야지. 전략이라지만 상대방 사정을 헤어리는거고 그게 배려라는거고. 나는 이러 저러 기타 등등을 원해. 그럼 그런 요구에 합당한 나의 자격도 상대방이 당연히 따지지 않을까? 내 요구사항과 무관하게 여자는 여자니까 남자는 남자니까 갖는 기본적 조건도 있는거지. 완력 차이도 있고, 상대적으로 여자는 성병에 취약할 수밖에 없어요. 여자는 보지가 점막이잔아. 다치기도 감염되기도 쉽고 잘못하면 임신하고. 상대방 기초 여건도 감안하고 대화하면서 나타나는 상대방 사정도 직접 말한건 그대로 수용하고 암시되는 것도 나름 읽어서 적당히 상정하며 염두에 둬야지. 그냥 좆에만 정신팔려서 헥헥대고 있으면 여자가 누워줄리가 있나. 게시판 여기 저기에서 남자들 맹렬한 정욕 뿜어대는거 알겠지만 그렇게 해서 결국 할 수 있는건 딸딸이 치는거 말고 없는 지경으로 하니 원.
익명 / ㅇㅇ 더 공감됨. 특히 성범죄 피해자가 여성이 압도적인 상황이 현실인데. 여성쪽이 더 리스키한게 맞음. 토닥토닥. 근데 나 계속 4번 쇼크 ㅋㅋ ㅡㅡ
익명 / ㅆㄴ)제정신 아닌 인간 은근 있어ㅋㅋ잊을만하면 피해사실 글 올라오고 그러는데 무서워서 만나겠냔거지. 용기내서 자리에 나왔는데 내 신체사이즈랑 얼굴 빻았다고 글 올라올까 겁나서라도 집구석에 박혀있지ㅠ ㄹㅇ인간대 인간으로서의 예의가 없어
익명 / 어째 이거 어제 댓글 주고받은 형하고 누나같은데? 형 개념 쌈싸먹은 남자새끼들 존나 많어 ㅋㅋㅋ 형이 환경이나 운이 좋은가보다 ㅋㅋㅋ 별 개차반 새끼들 다 본다니까 ㅋㅋㅋ 물흐리는건 생김새나 몸매의 문제가 아니라 결국 사람 됨됨이야. 이 게시판 여기 저기 널린 글들을 봐. 전에 너무 우울해서인지 섹스에 기대는걸로 보이는 레홀녀 익게글 있었는데, 내용 보면 섹파가 넷인데 다들 그 분을 박하게 대접하더라. 그래서 차라리 유부를 만날까 하니까 거기다 나 만나자 하면서 댓글 왕창 달리고 뱃지 쏴대고... 님들아 양심 좀 제발. 뭐 또 유부녀가 리스다 괴롭다 이러면 또 뱃지 쏟아지지 나 만나자 하고 있지. 대나무숲에서 털어놓는 자기 속내는 사실 자기의 가장 취약한 약점을 드러내는 내용들이 많아. 그런데 그런 약점, 틈 보였다고 달려드는 이 하이에나 떼들을 보라! 난 그런 글에다가 꼬박 꼬박 지금 이 글로 받은 뱃지로부터 절대 인연 만들면 안된다는 식으로 얘기해준다. 내가 섹스만 할 수 있다면! 사람을 어떻게 망쳐도 상관이 없단거지. 그냥 돈벌어서 사라 이새끼들아. 썩어빠진 놈들 진짜.
익명 / 어? 형이랑 누나야? 나 환경은 평범한거 같은데. 운좋다고 생각하믄서 감사하고 살긴해. 으메이징하당
익명 / ㅆㄴ)엌ㅋㅋㅋㅋ얼떨결에 정모(?)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갑다야~ 글고 운이 좋아서 안마주친건 다행인거임. 자기자신의 쾌락을 위해 타인의 상황이나 처지가 어떻게 되든 얼마나 상처받든간에 1도 신경 안쓰는 새끼들 꽤 있어. 이게 얼마나 이기적인지 그조차도 의식하지 않고말야.
익명 / 형누나 반가워! 형이 그런 애새끼들 못만나본게 복이면 복인데 못겪다가 나중에 겪으면 그건 큰 화가 될 수도 있어. 이런 새끼들 잘 한 번 보자고. 내 이익이 중요하고 상대방 손해는 신경을 안쓰거든. 빨아처먹고는 버릴 놈이라는거야. 그런 새끼 곁에 있음 항상 경계해야해. 품 넉넉한 사람으로 보였다간 보따리 내놓으라 한다 ㅋㅋㅋ 그리고 게시글들 봐봐. 다 보면 뭐 다 자기 자지 크고 체력 좋고 섹스 잘한데. 난 존나 웃겨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시발 존나 웃겨 ㅋㅋㅋㅋㅋㅋ 내가 존나 궁금해서 통계 찾아봤거든? 굵기 가지고 이야기하는거 휴지심 이야기하는데 그거 상위 15퍼고 길이 얘기하는거 뭐 16센치 이런거 상위 10퍼 안쪽임 ㅋㅋㅋㅋ 그런 애들이 어떻게 여기 그렇게 많아??? 시발 통계적으로 말이 안돼! 또 다들 훈남이래요. 내가 객관적으로 길거리 돌아다니면서 봤을 때는 훈남이랄 마스크 거의 없어. 이런게 키도 크고 얼굴 준수하고 패션도 붙고 거기에 체력 좋다 했으니 어느 정도 근육질이긴 해야잖아? 그런 여러 가지 요소를 다 갖춘 사람 없어요! 그리고 남자애들 존나 자기관리 안해 ㅋㅋㅋ 뻔히 알지 않나? ㅋㅋㅋ 술퍼먹어 담배펴 겜돌이야 운동은 안해, 이러는데 도대체 어떻게 훈남이 됨??? 헬스장 가봐도 몸좋은 애들은 존나 적어. 여기서 몸좋다는건 키도 되고 군살 없는 정도가 아니라 과도하지 않지만 등빨 잡혀있고 팔다리 각나오는 애들 말야. 대체로 멸치거나 저 몸에 비해서 뭔가 부족하다던가 과잉이라던가 힘은 좋은데 다이어트를 안한다던가 그런 식이거든. 그리고 체력은 시발 헬스장 보면 뻔히 보이는데 ㅋㅋㅋㅋ 조기축구 이런거 아재들이나 하지 않나? 농구장도 텅텅 비었는데? 생활스포츠 정도는 해야 체력이랄게 있을건데 그럴리가요 ㅋㅋㅋ 그리고 생활스포츠 정도로 해서 그 몸 만들려면 몇 년은 걸려 ㅋㅋㅋ 그냥 뻥카 존나 치는거지. 물론 그런 사람이 어느 정도는 있을 수 있겠지. 근데 다들 그러고 있으니 누가 믿겠어? 믿는게 병신이고 믿을거라 여기는게 병신인거지. 하여튼 구라질은 존나 치고, 또 스스로 진짜 그렇다고 생각하고 있음 나르시스트고, 그리고 그게 되는 애면 도대체 왜 현생에서 안찾고 여기서 찾아??? 레홀녀들한테 가이드라인이라도 주고 싶은건, 어지간하면 여기서 누구 만날 생각하지 말고, 쪽지 주고받는다고 해도 말뽄새에서 거를 놈 거르고, 만나도 커피만 먹는다 딱 이 생각만 하고 가서 딱 커피만 마시고 헤어져서 채점 다시 해보라는거야.
1


Total : 31858 (8/212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753 고기도 먹어본놈이 잘 먹는다고 [2] 익명 2025-04-22 791
31752 사람부터 되고 생각이란 것도 좀 해보자. [27] 익명 2025-04-22 1385
31751 현재 레홀 트렌드. [6] 익명 2025-04-22 1166
-> 솔로인 사람은 왜 그런지 알겠더라 [32] 익명 2025-04-22 2020
31749 여사친, 남사친은 잠재적 섹파인가? [6] 익명 2025-04-22 1373
31748 동네목욕탕 [7] 익명 2025-04-22 997
31747 여사친 남사친 [11] 익명 2025-04-22 1225
31746 그래서 남사친, 여사친하고 잤어 안잤어! [15] 익명 2025-04-22 1502
31745 -깊은 고립 [2] 익명 2025-04-22 589
31744 두어달에 한번씩 만나는 그녀, 아쉬움... [14] 익명 2025-04-22 2108
31743 여사친이 있으면 좋은점 익명 2025-04-22 748
31742 자지를... 익명 2025-04-21 777
31741 궁금한점 [7] 익명 2025-04-21 712
31740 이 시기를 어떻게 지나가야 할지 [11] 익명 2025-04-21 1291
31739 여사친 많을려면. [4] 익명 2025-04-21 865
[처음] < 4 5 6 7 8 9 10 11 12 13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