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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밤 그리고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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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16 좋아요 : 0 클리핑 : 0
아찔한 밤을 보냈어요

친구와 활활 불타오르는 섹스를 마친 후

뻗어 있는 친구 다리 아래로 내려가

쪼그라져 버린 꼬물이를 입에 넣고 빨았는데

정말 언제 잠이 든건지 기억이 안나요

친구가 "아파"하고 지른 소리에

놀람과 동시에 제가 귀두 바로 아랫부분을

치아로 물고 있어 너무 놀라 뺐어요

제가 갖고 있는 안좋은 습관중 하나가

무의식중이나 잘때 치아를 꽉 다물고 있는 건데요

힘을 너무 줄때가 있어 턱관절이 아플때가 있어요

얼마나 아팠을까

너무 미안해서

어쩌지 못하고 있는데

괜찮다며 괜찮다며 통증을 해결하려는

친구에게 너무 미안하고

자칫 잘못 했다 큰사고가 될수 있었다는 아찔한 생각에

지금도 물었던 느낌이 날때면 식은땀이 나요

일상생활에서 통증이 있거나

쉬할때 통증이 있거나

예쁜언니야들 봐도 발기가 안되거나

하면 언제든지 꼭 이야기 해달라 했어요

ㅠㅠ

병원도 같이 가고

다시 살아날때 까지 마사지로 재활 해주겠다고


많이 아팠을까요? 아니 고통이 얼만큼 될까요

화한번 안낸 친구가 너무 고맙고 그래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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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4-24 13:49:57
강철조뜨님 생각난다.
익명 / ㅋㅋㅋㅋㅋㅋㅋ
익명 2025-04-24 13:45:33
ㅋㅋㅋ 거의 죽기직전에 아픔일듯합니다...그래도 여자입에 물려서 죽으면 행복이죠
익명 2025-04-24 13:34:13
찌찌를 깨 물렸을때보다 더아프다 봄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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