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섹파관계 ~  
0
익명 조회수 : 1692 좋아요 : 0 클리핑 : 0
20대때는 멋도 모르고 컨트롤이 안되니까 그런가보다 했는데

30대이후로는 신중함이 탑재되어서, 관계의 지속성을 위해 나의 컨트롤과

동시에 상대방도 컨트롤 할수있어야 겠다 생각들었다.

파트너관계를 몇번 해보니까~ 한쪽이 마음이 넘어온적이 몇번 있었음

대략난감했음. 아 여기까지구나  관계는 끝나겠구나.

이제 40대 되고나니까 애초에  충분히 설명을 하고  ~ 선을 확실히 그으면서

상대방이 섭섭지 않게  노력도 했다.

그래서 어떻게든 비수기는 되지 않게 지내왔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2052 (19/213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782 익게 글엔 지문이 없다. [7] 익명 2025-04-28 1643
31781 [우주] 담백한 북클럽 짤막한 후기 [8] 익명 2025-04-28 1951
31780 운영자님이 직접 확인 해주셨어요 [14] 익명 2025-04-28 2727
31779 서울걷기 [7] 익명 2025-04-28 1908
31778 내향인 파트너? [4] 익명 2025-04-28 2069
31777 쓰리썸해보고싶다 [14] 익명 2025-04-28 4064
31776 i’m fine [10] 익명 2025-04-27 2188
31775 오늘 처음 가입했어요 [3] 익명 2025-04-27 1510
31774 저도 오운완! [3] 익명 2025-04-27 1772
31773 식단조절 어떻게하세요? [6] 익명 2025-04-27 1662
31772 사이퍼즈 하는분 계신가요? [2] 익명 2025-04-27 1962
31771 헤어짐에 대한 고해. [26] 익명 2025-04-27 3972
31770 본의 아니게 썸녀와... [1] 익명 2025-04-27 2251
31769 최근들어. [13] 익명 2025-04-26 2542
31768 내게 마른 눈물을 자아낸 그대여. [1] 익명 2025-04-26 1818
[처음]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