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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알고 하는 말이겠냐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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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2028 좋아요 : 0 클리핑 : 0
사회 문제 알아서 해결하고 여기선 발설하지 말라던데.

사회 문제가 개인 수준에서 알아서 해결되면 개인 문제지 사회문제겠냐...

발설은 정말 뜻도 모르고 쓴 것 같은데.

혀를 뽑다 또는 혀를 꺼낸다 둘 중 하나야.

혀 뽑으면 발설지옥인데 이건 아닐거고.

혀를 꺼낸다라 할지라도 너무 직설적이서 말문을 튼다 정도로 순화해야겠지.

좀 더 구어적으로 말하면 입도 뻥긋 마라 정도 되겠다.

이걸 뜻을 알고 쓴거면 진짜 심각한데

도대체 이런 말을 상대방에게 할 정당성이 네게 어디 있다고 생각하니?

그냥 국어를 못해서 그런다고 해야할까?

한심하다, 한심해...

어느 분야에 정통한 사람도 근본주의자 되면 답이 없는데

이건 뭐 논할 가치가 있어야지 원...

다 큰 성인 운운하던데, 국어 좀 섬세하게 쓰고 성인됐으면 본인에 대한 책임에서 그칠게 아니라 사회 생각도 좀 하고 그래라.

몇 살 먹은 친군지는 모르겠지만 나이는 가만 있어도 먹을텐데 그런 마인드로 가면 결국 추해져.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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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4-29 10:09:38
섹시고니입니다. 주장을 할 수 있으나 반말은 사용하지 마세요. 조롱하거나 비아냥거리는 방식도 안됩니다.
익명 / 알겠습니다.
익명 2025-04-28 21:43:30
주장에 대해서 반론을 제기하는건 아니지만, 발설은 그냥 말한다는 의미로 쓸 수도 있을 것 같고 해결하라는 것도 실제 해결이 아니고 은유적으로 다른 데서 얘기를 하라는 의미로 보입니다만... 국어가 한심하니 마니 하는 건 수준 낮은 조롱으로 보이네요.
익명 / 국어 진짜 못하네요.
익명 / 2222. 글에 요점은 여기는 정직 커뮤니티가 아니라 섹스 커뮤니티이기 때문에, 정치에 대한 글을 왜 여기서 쓰냐는 걸로 보입니다만... 글쓴이는 나이를 몇이나 먹었길래, 반말 찍찍 하시나요? 지적질 하시려면 거울부터 좀 보세요.
익명 / 말한다고 믿겠냐? 그 글 원글러인가? 너도 좋은 하루나 되라. 섹스 못해서 미쳐가나 원.
익명 2025-04-28 21:37:40
이런글 그만쓰고 야한얘기합시다!!!
익명 /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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