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사람들이 나를 자꾸 버려...  
0
익명 조회수 : 8038 좋아요 : 0 클리핑 : 0


쓰레기인가봐 나는...

아니면 이제 쓰레기가 되어서 버리는건가봐...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15-03-19 12:08:51
나도 쓸모 있다라는 걸 보여주세요.
너네들 나 버릴때 신나고 즐거웠지? 하지만 이젠 후회할겨...요렇게
익명 2015-03-18 21:45:37
익게에쓴거부터가쓰레기지 ~
익명 2015-03-18 21:03:59
쓰레기도 필요한 사람들이 있죠! 버려졌다고 거기서 멈추면 정말 쓰레기가 되는거니까 몇일 우울해하시고 기분전환하세요 누구에게나 필요한 사람과 쓸모없는 사람은 있으니까요
익명 2015-03-18 20:59:44
쓰레기면 어때
더 이쁘게 가꿔져서 재활용하러 가는거지
더 좋은곳에 쓰일려구
이후에 너를 쓰는 사람이 나타난다면
그사람은
너의 가치를 알아봐주는 사람이야.
뚝!!!! ㅡ 쏘**
└ 익명 / 네 다음 쏘죠이
└ 익명 / ㅋㅋ무슨말이예용 ㅋㅋㅋ 네라고한거예요 아님 네/다음/쏘죠이인건지 ㅜ ㅜ 이해가ㅠ
1


Total : 32240 (1956/215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915 궁금해서.. [6] 익명 2015-03-18 8287
2914 오늘왠지 흥이 넘치네요 [2] 익명 2015-03-18 8453
2913 찐한섹스 [7] 익명 2015-03-18 9834
2912 이 자지가 내 자지다. 손! [53] 익명 2015-03-18 10865
2911 혼자 오피스텔에 거주중입니다 [10] 익명 2015-03-18 9038
-> 사람들이 나를 자꾸 버려... [6] 익명 2015-03-18 8039
2909 키스 싫어하는 여자 만나봤어요. [5] 익명 2015-03-18 8402
2908 키스를 안좋아하는 여자도 있나요? [6] 익명 2015-03-18 7717
2907 jh야 [34] 익명 2015-03-18 8599
2906 황당했던 놈 이야기 [61] 익명 2015-03-18 11871
2905 동아리 여자 후배 [4] 익명 2015-03-18 7725
2904 만남없이 틱톡만 하실분은 안계시겠죠..ㅠㅜ [29] 익명 2015-03-18 8683
2903 너무 오랜만에 왔더니 이젠 딴세상이네요 ㅎㅎ.. [6] 익명 2015-03-18 7023
2902 모텔에서 치킨시켰는데.... [62] 익명 2015-03-18 8411
2901 섹스파트너나 섹스친구랑 [48] 익명 2015-03-18 9543
[처음] < ＜ 1952 1953 1954 1955 1956 1957 1958 1959 1960 1961 ＞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