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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마지막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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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2133 좋아요 : 1 클리핑 : 0

.

너라서
너와 함께여서
고마웠던 그 날.


너무나 바쁘고 정신없던 나의 4월을
넌 재촉하지 않고 그저 묵묵히 기다려줬어...

자주 보아도 그렇지 못 해도
같은 온기로 서로를 그리워 한다는 것을 알기에

우리의 5월은 더 기대돼.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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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5-02 11:33:37
글이 너무 예쁘네요
익명 2025-05-02 06:24:16
쑥스러워 고개숙인 손톱같네요
익명 2025-05-02 01:51:44
글에서 서로에 대한 따스한 온기가 느껴지는거같아요.:) 5월은 더 좋을꺼에요.
익명 2025-05-02 01:35:18
달이 정말 이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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