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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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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너의 문자였다.

이전 번호, 바뀐 번호 모두 저장하지 않았어. 차단할 이유도 없고... 안부를 묻고 훗날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해줘서 고마워. 그 좋은 마음이 내게 흐르고 돌고 돌아 네게 더 크게 미칠거라 믿어. 따뜻한 사람으로 기억 돼 다행이고... 어쩌다 스친 인연이라도 그렇게 생각 돼 감사해.


아직 이곳에 있고 이 글을 볼 지 모르겠지만
지난 시간은 지나간대로 의미가 있을거야.
부디 건강하길.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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