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태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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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다니는 태닝샵이 무인인데 오늘 처음으로 다른 룸에도 손님이 있었음 이 샵의 대부분의 손님은 트레이너나 바프 찍는 사람들임 그래서 그런지 몸이 겁나게 좋았던 사람이여서 므흣하게 룸에 들어옴 천장이 뚫려있어서 그런지 저쪽 방에서 옷 벗는 소리, 로션 바르는 소리에 벌렁벌렁 거려서 로션을 바르고 또 바르고 몇 번을 발랐는지 모르겠다 내가 들어가서 로션 발라줄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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