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연인 그리고 섹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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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현재 오랜기간 만나고 있지만 여전히 사랑합니다.
하지만 딱 하나 걸리는 것은 속궁합.. 아예 맞지 않은건 아니고 저는 개인적으로 몸도 그렇고 마인드가 야한 여자를 좋아하는데 지금 여자친구는 너무나도 청순가련형이라 매번 관계시에 제가 죄 짓는 기분이네요.. 예를 들면 제가 야외플처럼 스릴있는 플레이를 좋아하는데 이것도 제가 길들이다보니 조금씩은 허락해주지만 관전이나 관전ㅋㄹ등은 말조차 못 꺼내겠네요..아마 말하면 기겁 할겁니다. 그래서 저랑 같은 조건하에 있는 섹파가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네요. 아무나 하면 성병이나 여러가지 위험이 있으니 철저하게 성병 검사 등을 하고 둘 다 애인은 있지만 서로 교감을 하며 타인의 것을 몰래 탐닉하는 느낌?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이 또 계실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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