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홀릭스가이드
    레홀 가이드
  • 레드플레이스
    레드플레이스
  • 아이템샵
    아이템샵
  • 내 글
    내 글
  • 내 덧글
    내 덧글
  • 글쓰기
    글쓰기
  • 구매 콘텐츠
    구매콘텐츠
  • 내구매상품
    주문상품내역
  • 클리핑 콘텐츠
    클리핑콘텐츠

레드홀릭스

토크 익명게시판
노쇼 결례  
0
익명 조회수 : 4643 좋아요 : 4 클리핑 : 0
다정하게 다가와 먼저 만나자고 했던 그녀.
호텔까지 본인이 직접 골라 나보고 예약하고 비용 지불하게 해놓고
막상 약속날에는 아무 말 없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며칠 후엔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오히려 더 이야기 나누자며 말을 이어가더군요.
노쇼에 대한 사과는 한 마디도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자신이 77년생이라고 했었는데,
이젠 또 81년생이라며 말을 바꾸는 모습.
마치 시간을 넘나드는 사람처럼 말이죠.
이제는 이런 종류의 레홀녀들에게
마음을 쏟는 일은 그만두어야겠습니다.
흘러가는 물에 정성을 붓지 마세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5-05-24 13:47:35
어휴 나이도 적지않은데 왜케 덜된 사람이 많죠 ㅜㅜ 최소한의 예의란게 있는데
익명 / 나보다 나이도 한참 많은 여자가 왜 그러는지 참... 그리고 미안해하는 눈치가 전혀 없어서 그게 더 충격적이었습니다
익명 2025-05-24 13:36:23
ㅠㅠ 진짜 너무해 레홀남들도 상처받는다고요.
익명 / 물질적 시간적 정신적 피해가 솔직히 컸습니다
익명 / 호텔을 직접 고른 다음에 예약하라고 했다구요? 그래놓고 노쇼 와... 진짜...혹시 특급호텔 식사 요구는 않던가요?
익명 / 3성급 호텔이라 그런 요구는 없었습니다
익명 / 그래도 돈 시간 정신 피해, 다 날리셨네요 ㅠ 호텔찍어서 이거 예약해놓으라고 하는것부터가 쎄하긴 합니다만...
익명 / 편도 1시간 30분 거리였습니다.....
익명 2025-05-24 13:21:59
왠지 지우려고 쓴 글인 듯.
익명 / 분노 때문에 쓴 글입니다
익명 / 다음번에는 좋은 만남 가지시길!!
익명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1 2


Total : 32290 (1/215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290 [14] new 익명 2025-07-09 1237
32289 그녀의 맨발은 [1] new 익명 2025-07-09 321
32288 어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2] new 익명 2025-07-09 360
32287 사비나님 손사진 보고 따라 올립니다. [4] new 익명 2025-07-09 591
32286 술친구 [1] new 익명 2025-07-09 438
32285 신고합니다. [2] new 익명 2025-07-09 510
32284 I wanna kiss 2 [1] new 익명 2025-07-09 495
32283 I wanna KISS !!! [4] new 익명 2025-07-09 383
32282 '어떤 여자의 요구' 글 읽고 생각난 경험담 [6] new 익명 2025-07-09 652
32281 넷상연애(유사섹파..?) 후 만남 [5] new 익명 2025-07-09 820
32280 어떤 여자의 요구 [26] new 익명 2025-07-09 1405
32279 주말 난교 후기 [33] new 익명 2025-07-09 2035
32278 빨 때 야하다고 [5] new 익명 2025-07-09 704
32277 아 섹스 너무 하고 싶다 [8] new 익명 2025-07-09 508
32276 공작이 들려준 조용한 이야기 [11] new 익명 2025-07-09 947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