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여자분들 어디 무서워서 사람 만나겠나  
0
익명 조회수 : 1799 좋아요 : 0 클리핑 : 0
ㅎㄷㄷ 하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5-06-01 20:50:07
반대로 아무리 만남의 분위기 좋았고 진심과 정성을 쏟았다 하더라도 그냥 말없이 카톡 차단 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참 허망히긴 하네요.... 이별은 얼마든지 존중하지만 그 방식은 조금의 예의와 배려가 있다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은 드네요....
익명 / 이 양반은 여기저기 이런투의 댓글 계속 남기는 듯. 그놈의 예의와 배려~ ㅋㅋ
익명 / 징징 좀 그만
익명 / ㅈㄴ. 아니 예의와 배려를 이야기하는게 뭐가 잘못 됐다고 그러죠?
익명 / ㅆㄴ/어떻게 이렇게 생각할수 있지?도저히 이해가?
익명 / ㅈㄴ. ㅆㄴ님 왜 본인 생각만 옳다고 하시죠? 전 그게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데. 본인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면 타인의 생각도 들어야죠. 무조건 내 의견만 맞다고 하면 누가 님 말을 들겠어요
익명 / ㅆㄴ/ㅎㄷㄷㄷ
1


Total : 32276 (21/215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1976 이 작품 강추 [12] 익명 2025-06-02 1830
31975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4] 익명 2025-06-01 2141
31974 저도 레홀녀와... [2] 익명 2025-06-01 2631
31973 저도 레홀남 몇번 만나봤는데 [10] 익명 2025-06-01 3162
31972 우앗 나는??? [5] 익명 2025-06-01 1496
31971 *나는 원래 드라마를 좋아하는데… [9] 익명 2025-06-01 1599
31970 반대였다면 어땠을까요 ? [11] 익명 2025-06-01 1584
31969 레홀 오래하면서 레홀녀 몇번 만나본 결과 [3] 익명 2025-06-01 2329
-> 여자분들 어디 무서워서 사람 만나겠나 [7] 익명 2025-06-01 1801
31967 누군가는 말이 없었고, 누군가는 말이 많았다... [16] 익명 2025-06-01 2195
31966 이별이 1차 가해였단거야??? [2] 익명 2025-06-01 1274
31965 당일 잘 놀고, 섹스 까지 하고, 분위기 좋았다?.. [12] 익명 2025-06-01 2228
31964 글 몇개 비슷한 느낌... 한사람인가요? [15] 익명 2025-06-01 1554
31963 고등학교 담임 선생님 익명 2025-06-01 1470
31962 음 안타깝네요. [15] 익명 2025-06-01 1672
[처음]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마지막]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