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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서도 섹파 찾으시는분들은 안걸릴 수 있다는 확신이 있어서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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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3086 좋아요 : 0 클리핑 : 0
허락받았다면 모르는 이야기지만

어째서..

날카로운 칼날위에 서서 한쪽으로 치우치면

죽을 수도 있는 그런 위험한 도박을 즐기시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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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6-06 18:31:59
남의 떡이 더 크고 맛있어 보이거든요.
익명 2025-06-06 18:29:54
결혼하고서 한 50명이랑은 자본 것 같은데요? 정말로. 마음의 손을 얹고서.
익명 / 이야..... b 어디서 그리 잘 만나셨어요??
익명 / 레홀, 트위터, 일상? 이정도?
익명 / 와이프도 알고있나요?
익명 / 아뇨. 몰라요.
익명 2025-06-06 18:10:20
요즘 레홀에 남인생에 일해라 절하라 서당 훈장님들이 많은지,
다들 그정도는 알고있어요,
여기와서라도 이런저런 이야기좀 하는거지 레홀까지와서 뭐하는건지
익명 / ㄷㅆ/아니 일해라 절해라 밈울 모르시네 검색해보면 주르르일텐데, 나이 많으면 좀 새로운거 배우면서 사세요
익명 / ㄷㅆ/와~~이런 사람이구나, ㅎㅎ 구글에 일해라 절해라 검색만 해봐도 알텐데 일단 남한테 뒤집어씌우고 나만 뭘 똑똑한척, 뭐 학력 컴플렉스라도? ㅎㅎㅎ
익명 / ㄷㅆ/말이 안통하네,뭐 그렇게 생각하셔도 뭐ㅎ 정신승리라도 챙겨가시고, 그 지적 컴플렉스좀 버리세요, 없어보이니까
익명 / 대댓쓰니 참...여기저기 깐족거리는거 너무 꼴뵈기 싫으네. 적당히 좀 하세요.
익명 / ㄷㅆ/자고 일어나니 대댓 다 삭제하셨네, ( ; 내 댓글만 뻘쭘 ㅋ
익명 / ㅈㄴ) 저도 그러네요 삭제할거면 왜 여기저기 찌르고 다니는지 모르겠네요
익명 2025-06-06 17:37:55
왜 이해하려고하세요?  남의인생은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게낫죠.
익명 / 뉴스에서의 사건사고 말고 이건 남녀의 개인문제인데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참 보기 그러네요.
익명 / 저기...함부로 유추해서 말 던지지마세요. 아니시면 어쩌려고 그러세요?. 그러다가 역풍맞아요
익명 / 같은사람아니에요.그렇게 유추하고 말뱉지말라고 한거에요. 그거 상당히 비매너인거 모르시죠? ㅎㅎ 모르시니 그렇게 말하겠죠. 수고하세요.
익명 2025-06-06 16:49:53
처음부터 그럴생각을갖진 않아요.. 결혼해보세요..
익명 / ㅈㄴ) "ㅈㄴ." 이분은 왜 남자의 댓에만 날 세워서 댓다는지,, 레홀녀 댓중에도 비슷한 댓 있는데 레홀남 댓에만 이렇게 날세우는 이유가 뭐에요?
익명 / ㅈㄴ)여기저기 댓글에서 싸우는 댓만봐서요 싸울려고 댓다는사람처럼 보이네요
익명 / ㅈㄴ) 예, 다음부턴 싸워도 나그네처럼 지나가겠습니다 제가 오지랖 부렸네요 ^^
익명 2025-06-06 15:38:22
근데 순수하게 궁금해서 그런데 레홀에서 유부녀 유부남 섹파가 많을까요 미혼녀 미혼남 섹파가 많을까요... 문득 궁금해졌어요
익명 / 아무리 그래도 미혼이 많지 않을까요??
익명 / 기혼이 많다면 존중해야겠지요. 맞춤법이 틀려도 다수가 사용하면 인정한다고 국립국어원이 원칙을 정했으니까요
익명 / ㅈㄴ) 다수라서 존중한다는 말은 이상하네요. 국립국어원의 예시도 이상하구요. 어울리지않는 예시인것 같습니다
익명 2025-06-06 15:37:53
그런 선택을 하는것도, 그런 선택을 한 사람을 비난하는것도 다 개인의 선택의 문제일거고,
각자마다 중요하다 생각하는 삶의 가치기준이 다른거겠지요.
근데 이런 저런 판단을 조금 미뤄보시는게 어떨까요.
결혼하고, 애 둘쯤 낳아 맞벌이로 키우면서 한 15년쯤 살아보고난 이후로요.
그때 가서도 지금처럼 이해가 안된다는 입장을 주장하는 삶을 살고 계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는 이미 이생에선 망한것 같으니 님이라도 행복하세요 꼭.
익명 / 왠지 님에게 관심이 가네요 호감도 느껴지구요
익명 / 아직 살아갈 날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15년즈음 살아보고난 이후를 말씀하시는거 보면 선생님도 15년 더 살아보시고 삶이 망했는지 안했지 판단하시면 좋겠습니다.
익명 / 아이 좋은 말씀에 가시돋힌 말씀 좀 그렇지 않나요 삶이 망하다뇨 단어 선택이 ㅠ
익명 2025-06-06 15:32:50
또 시작이구나....
슬프다.
익명 / 22잊을만하면 올라온..
익명 / 333.. 이안건은 어쩔수없는건가요?...
익명 / 이 주제로 논쟁하는 게 싫으면 불륜 카페 가시면 되지 않나요??
익명 / 말하는 인성 좀 보소... 싸가지가 집을 나가셨나보네요.
익명 2025-06-06 15:13:05
자소서나 자게에 섹파 찾는다면서 당당하게 기혼이라고 적어놓은 사람들 보면 속으로 참 이기적이구나...하고 욕해요. 배우자와 자녀들이 얼마나 상처받을지 1도 고려 안 하고 그저 자기자신의 쾌락을 위한거잖아요. 이렇게 글 쓰면 너가 뭘 안다고 큰소리치냐,너가 피해 입은거 아니잖아 이러는데...그리치면 음주운전 사고 피해자만 음주운전 처벌강화 부르짖어야 하나요. 좀 부끄러워해 하고 부디 인과응보 씨게 맞았음 하네요.
익명 / 국가도 간통죄를 폐지했습니다. 간통을 장려하는 취지가 아니라 헌법에 보장한 성적 자기결정권을 위배한다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윤리적인 일은 아니겠지만 바난은 삼가합시다. 귀하가 논쟁에서 유리할 것입니다. 그러나 개인의 일은 개인에게 맡깁시다. 공론화하지 맙시다.
익명 / 글쎄요. 개인의 일이긴 하지만 그걸 비난할지 안할지도 개개인의 자유잖아요. 전 부정적인 스탠스를 유지하렵니다. 왜냐면 보편적인 가치를 무시하는 행위니까요. 글고 제가 그룹홈 봉사를 자주가는데 거기있는 아이들 보면 태반이 혼외정사로 인한 가정해체로 인해 흘러들어온 케이스인지라 절대 좋게 안보입니다. 어른들이야 개개인의 성적 자기결정권이라 하지만 아이들은 무슨 죄인가요. 어떻게 보면 아동학대의 일종이고요
익명 / 네... 그런데 님은 미혼이신지요..?
익명 / 넹~
익명 / 사실 저도 미혼입니다. 기회가 되고 인연이 된다면 차 한잔 나누고 싶네요♡
익명 / ㅎㅎ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익명 / 모난 돌이 정 맞아요. 님 말이 틀리다는 얘기가 아니라 님의 표현을 좀 부드럽게 다듬을 필요가 있어 보여요. 그리고, 아무리 좋은 내용이더라도 같은 걸 자주 보면 피곤합니다.
익명 / 목에 칼이 들어와도 죽었음 죽었지 할말은 하고 살렵니다~틀린말도 아니잖아요. 글고 찔리는 사람만 긁혔다고 난리치지 저같은 싱글은 별생각도 없어요ㅋㅋ해당사항이 없으니까
익명 / 긁혔다 생각하시나 본데, 참고로 저는 싱글이고 섹파 없어요. 그러나 시종일관 날이 서 있거나, 인정 받으려 애쓰는 님의 댓글은 내용의 옳고 그름이나 감동의 여부를 떠나 눈쌀이 찌푸려집니다. 반박 시 님 말이 다 맞다는 식의 귀결도 사실 형편 없다고 느껴져요.
익명 / ㄴ 타이핑 배틀은 무의미하니 보다 더 이성적으로 보이는 바로 위 댓님이 저렇게 자신이 싫어하는 것에 대해서 폭언을 퍼붓는 사람도 있구나 안 마주치고 살아야겠다 하고 넘어가시면 어떨까 해요
익명 / 그리고 찔리는 사람이 긁혔다고 댓님이 얘기하는데 그렇게 추정해 보면 댓님이 혼의 정사로 태어났거나 가족 중에 바람을 피우는 사람이 있어서 이렇게 과격해졌는지도 몰라요 그런 점도 양해할 수 있습니다
익명 2025-06-06 14:48:05
각자의 사연은 바다보다 깊더이다...
익명 / 깊은 사연이 살아가는 보편적인 가치를 무시해도 될만한건지 궁금하네요 사연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익명 / 바다보다 깊은 사연이면 벌써 이혼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아니면 사연을 끌어안고 살던지 보통은 애들땜에.돈땜에 .배우자가 맘에 안든다...그런 이유의 섹스리스 정도 아닌가! 바다보다 깊은게 뭘까? 몹시 궁금하네요
익명 2025-06-06 14:37:28
인생 살아보니 아주 이해 안갈 일도 없더라구요..
익명 / ㅈㄴ) 동의합니다.
익명 / 22222
익명 2025-06-06 14:31:20
제가 하고픈 말 쓰셨네요. 한번은 너무 궁금해서 물어봤는데 애 때문에 이혼 못하고 있고 연애 때랑 너무 달라져서 실망했니 어쩌니 하던데.. 좋든싫든 결혼 결정한 건 본인이잖아요. 누가 결혼 안하면 죽일거라고 칼들고 협박한 거도 아닌데 왜들 그러는지..
익명 / 배우자가 바람펴서 이혼했는데, 너무 당당한 모습은 보기안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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