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보고싶다 또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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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조회수 : 426 좋아요 : 0 클리핑 : 0
나만 보고싶은가
나만 사랑이었어
애써 부정했는데 사랑같네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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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6-21 16:36:19
저도 이 맘 알아요ㅠㅠ 힘내세요..!
익명 2025-06-21 16:17:45
사랑은 잡는 겁니다. 그냥 멀리 가버리도록 놔두지 마세요. 지금 손을 내미세요~
익명 2025-06-21 14:12:05
그러지말고 연락해 보세요.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면, 해보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특히 연락은 더더욱 손해 남을게 없으니
└ 익명 / 저만 마음있고 상대는 그냥 제가 도망가지않을 장의 물고기 정도로 여기더군요. 완전히 제가 을.. 이제라도 안걸 다행으로 생각하려고요.. 후.. 너무 슬프네요
└ 익명 / 나를 도망가지 않을 가둬둔 물고기로 여기는거냐? 나 마음 정말 슬프다. 이렇게 얘기했는데도 "행동"의 변화가 없으면 저라도 보내긴 하겠네요. 그래두 이별의 인사는 하심이...ㅠㅠ
└ 익명 / ㅋㅋ 뭐하러요 ..나 어장의 물고기냐? 물으면 솔직히 답할사람 얼마나 되겠어요.. 차라리 솔직한 사람이 훨씬 나아요. 한명만 만니는 척 해놓고 뒤에서 여기저기 쪽지 질.. 나말고 더 있고. 글구 남자한텐 그냥 안읽씹에 잠수가 그나마 더 생각나게 하는거같던데요..
└ 익명 / 아... 음..그런데 보면 레홀서 여자들도 남자들 파트너 둘 셋씩은 두시는거 같던데요. 그냥 마음을 조금 비우시는 게 도움이 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익명 2025-06-21 14:02:40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는 말이 있죠...
└ 익명 / ㅠㅠ..
익명 2025-06-21 13:47:31
파트너가 너무 마음에 들었었나보네요 매너도 좋았을거같고, 섹시함은 당연 덤으로.
더 좋은 사람도 많을테니 힘내세요~
└ 익명 / 네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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