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미인 중학교 동창 만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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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인 중학교 동창 만난 이야기 회사 회식 이후에 과장이 몇 명만 따로 불러서 소주 한잔 하자고 했다. 대충 눈치 떄린 몇 명이 남아서 같이 이동을 했고 자연스럽게 노래클럽으로 이동했다. 도우미들이 들어오는데........중학교 동창이 있었다. 둘다 깜놀해 눈만 멀뚱 멀뚱 결국 그 친구를 파트너로 선정해 맥주만 홀짝 홀짝 했다. 부장은 야 너 왜 재미없게 놀아 이렇게 막 몰아세웠고 나도 그냥 오늘은 잼나게 놀자고 말했다. 노래부르고 맥주 먹고 집에 가려는데 자기 곧 끝나는데 맥주 한잔 하자고 날 세웠다. 그래서 알았다 말하고 다들 보내고 담배 한 대 태우는데 옆으로 그 친구가 다가왔다. 기사식당에 가서 소주 한잔 하면서 학교 다닐 때 이야기하고 어쩌다 이걸 하냐고 묻고 하다가 중학교때 사귀던 친구 이야기가 나왔다. 그여자애도 지금 도우미하고 있다고..... 암튼 술 한잔 하고 집에 가려는데 자기집에 데려다 달라고 부탁해서 같이 택시를 타고 이동했다. 택시 안에서 뽀뽀를 하길래 아~~ 오늘 봉잡았구나 싶었다. 그리고 같이 집에 들어가서 신나게 키스하고 애무하고 가슴은 조금 작은편이지만 몸매가 너무 좋았다. 지금 생각해도 기분좋은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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