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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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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이 세상에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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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5-06-29 08:07:04
제 이상형 몸매네요. 비너스상 같이 미학적으로 완벽하십니다. 뱃지 하나 드릴게요
익명 2025-06-29 07:28:46
뱃살에 놀랐다고 하지만 사실 가슴자랑하는 글
익명 / 아닌데?
익명 / ㅈㄴ. 그럼 뭐예요. 사진 포즈 자체가 뱃살이 있거나 없거나 잘 안 보이는 걸로 올렸던데
익명 / ...;;;
익명 2025-06-29 06:54:13
세상에
익명 2025-06-29 00:55:57
누나 :)ㅎㅎㅎ 이뻐요!!
익명 2025-06-28 22:25:45
너무 사랑스러운 라인이세요!!! 50년대 유행했던 뉴룩 라인 원피스같은 의상 진짜 잘 어울리실 거같아요... 부럽습니다 :)
익명 / 제가 패션을 잘 모르는데 어떤거 검색하면 되나요??
익명 / Dior!!!
익명 2025-06-28 21:39:07
뱃살이 전혀 없이 날씬한 사람도 '물론' 있습니다.
그렇지만 님의 몸매의 라인은 뱃살이 약간은 있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 가슴과 허리로 이어지는 라인은 그 어떤 여성스러움보다 가장 빛나는 라인이네요.

살을 조금 뺀다면 더 멋지겠지만
지금의 라인과 적당히 오른 살 역시
'충분히' 매력적인 포인트네요.

이쁜 사람은 더 이뻐지고 싶은 욕심이 있고
돈이 많은 사람은 더 많은 돈에 대한 욕심이 있는 것 처럼
님의 라인도 충분히 멋지지만 더 멋지고 싶어지는 욕심 같이 느껴지네요^^

어쨌든 진짜 매력적인 라인이라는 것은 확실합니다^^
익명 / 우와 감동이에요… 감사합니다!
익명 / 감동. 이라는 표현은 제 글 보다는 님의 몸에 더 적합해 보이네요. 스스로의 것들은 잘 보이지도 느껴지지도 않는 경우들이 많죠. 그래서 타인의 눈과 시선들에 더 신경을 쓰면서 확인하려 하는 경우들을 자주 보게 되기도 하니까요. 님의 모습에서 그런 모습들이 보이네요. 님이 올리신 본인의 저 모습과 "충격실화"라는 그 멘트 안에는 다양한 뜻과 의미들이 함축되어 있어 보입니다. 본인의 모습에 대한 자존감과 함께 타인의 시선에서 확인을 받고 싶은 마음. 두 마음 모두 훌륭합니다. 그래서 님이 말씀하시는 저 "감동"이라는 단어는 님의 저 라인에 더 적합해 보이는 이유겠죠^^
익명 / ㅈㄴ) 답이 있었군요 !
익명 / ㅈㄴ2) 댓글 뱃지 시스템 도입이 필
익명 / 이 댓글 쓴 분 진짜 똑똑한 분. 자존감과 타인의 시선으로 확인받고 싶은 마음. 충격실화라는 어그로 제목과 여러 가지를 제대로 짚으셨고 또 따뜻하게 얘기해 주시네요
익명 / ㄷㅆ) 아...제글에 이런 칭찬의 글들이라니! 세상에는 믿을 수 없는 많은 일들이 발생되고, 저는 오늘 그 일을 경험하게 됐네요. 어쨌든 감사합니다. 원 글의 대한 댓글이 아니라 좀 죄송스럽지만, 제 글에 대한 댓글들을 보니 기분이 마구 좋아지네요.....///// 아...그렇지만 변하지 않는 한가지! 이 글의 주인의 몸매 라인은 정말 감동이라는 변치 않은 사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익명 2025-06-28 21:20:27
이쁘기만 한데요
익명 2025-06-28 20:18:39
세면대가 부럽긴 처음이네..
익명 2025-06-28 19:37:46
겨울쿨톤이군요
익명 / 웜톤이에요!(잘 모룸)
익명 2025-06-28 19:36:34
진짜 사랑스럽네요 더 빼면 슬플.거에요
익명 2025-06-28 18:59:32
피부 고우시다
익명 / 아닌뎁ㅠㅠ
익명 2025-06-28 18:59:14
나이가 있음 뱃살은 어느정도 다 있어요~  배경이 역 화장실 같네요 ^^
익명 / 몇살같은데용?!
익명 / 일단 밖에다 청소중 판낼 좀 놓고올게요. 세면대 손 지탱하고 엉덩이 뒤로 빼봐요
익명 / ^^;
익명 2025-06-28 18:55:18
가슴만 눈에 들어오는.. :)
익명 2025-06-28 18:30:30
뱃살이 세상에


없네?

도대체 이 몸이 뱃살이 있는거라면...
익명 2025-06-28 18:25:33
부드러운 목선과 탐스러운 가슴이 있으신데, 뱃살은 애교로 밖에 안보입니다.  손가락도 이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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