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익명게시판
발딱 서버린 자지(노 후방)  
0
익명 조회수 : 1808 좋아요 : 0 클리핑 : 0
이번주 두번은 노팬티 그리고 두번은 티팬티 정장을 입었어요
모르겠어 그러고 싶었어요

아래는 그래도 트리밍해서 깔끔하게 정리되어있거든
조금더 자극을 느끼고 싶었나봐요

그래서 옷에 스치기만해도 자지 반응오고
거래처랑 회식하다가 가는방향 같아서 여직원이랑 차안에서 키스하다가 바지 풀고 노팬티에 놀라하더니 더 흥분한 나머지 맛있게 빨아주었어요.

항상 이러냐고 묻길래 노팬, 티팬, 야한팬티, 여자 레이스팬티 좋아하고 종종이런다고 하니깐 너무 반전이라고. 만나서 보여달라고해서 끄덕.

담에 만나면 입은모습 앞에서 보여주기로 했네요. 이것저것 입혀보고 싶다고 하네요. 그때 이후로 자지가 계속 또 반응오고 서로 카톡이 야해지고 있어요.

기대되네요.
익명
내가 누군지 맞춰보세요~
http://redholics.com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익명 2025-06-28 22:46:47
여직원이랑 키스요??? 썰을 달라
익명 / 네. 거래처 여직원이랑 키스했어요. 거래처 야직원은 30대 중반의 과장님이에요. 대리기사님 기다리다가 저는 앞에타고 여직원은 뒤에 탔고 얘기 나누다가 여직원한테 제꺼 전자담배 뒤에보면 어디어디있으니 달라 하는데 잘 못찾아 하길래 뒷자석 문열고 들어갔다가 자연스럽게 앉게 되었어요. 그러면서 옆에 살짝 닿게되고 하면서 키스하게되고 자호 대리기사님 취소하고 길가에 주차한 공영주차장에서 키스랑 오랄받고 저는 그녀의 아주 작은 빈유를 격하게 빨고 젖은보지는 아쉽게도 팬티안에넣어서 손으로만 느꼈어요
1


Total : 32260 (4/215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2215 예운완 [1] 익명 2025-07-01 860
32214 성욕이 다른 이성.. [5] 익명 2025-07-01 1137
32213 그녀가 목을 졸랐다 [2] 익명 2025-07-01 728
32212 아니 점심에 남자분 노출사진 있었는데.. [3] 익명 2025-07-01 1354
32211 예쁜 사진 오래 보고 싶어요 [1] 익명 2025-07-01 1197
32210 그 사람은 다녀갔습니다 [22] 익명 2025-07-01 1810
32209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8] 익명 2025-07-01 835
32208 관계 및 이성에 대한 고찰 [9] 익명 2025-07-01 842
32207 ㅍㅎㅂ)여성분들에게 궁금한 점 [4] 익명 2025-07-01 1158
32206 맨발 모양과 성격 분석 [18] 익명 2025-06-30 1097
32205 얼굴 2 [4] 익명 2025-06-30 1017
32204 여자들이 좋아하는 얼굴 [42] 익명 2025-06-30 1907
32203 우아한 그녀 [7] 익명 2025-06-30 1371
32202 연상녀와 연하남 [8] 익명 2025-06-29 1342
32201 사실 그녀가 [2] 익명 2025-06-29 1361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제목   내용